[생방송 투데이]

맛스타그램 

북경식 수제 군만두

 <킹수제만두> 

우리 동네 반찬 가게

 건강한 고기 반찬 

<엄마愛배꼽시계>




sbs 생방송 투데이 2265회


오늘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맛스타그램  등이 방송됩니다


#맛스타그램

육즙으로 승부한다! 북경식 수제 군만두 편

북경요리의 진수 바삭 군만두 


정보 : ▶ <킹수제만두>

02-926-0288

서울 동대문구 한빛로 3

 지번 신설동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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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6,000원

군만두

6,000원

고기새우찐만두

6,000원

김치찐만두

6,000원

고기새우물만두

6,000원

만두국

7,000원

훈둔 


(상호,정보 ,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우리 동네 반찬 가게 - 건강한 고기 반찬 편


정보 : ▶ <엄마愛배꼽시계>

tel.031-987-8592

경기도 김포시 유현로 52 프라임빌복합상가

(풍무동 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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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영업 시간 일요일휴무 평일09:00~21:00

토요일09:00~20:30

  


 2월 8일


▽생생정보 초저가의 비밀 흑돼지 불고기 정식 1인

 4900원  <대박축산정육식당>  엄마의 밥상

 잔치국수 한그릇  2900원 <김해멸치국수> 749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1270


▽[생생정보]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대박집 석갈비

 비법  <밤일숯불석갈비> 파김치장어전골 

 <기운센장어송어> 대물을 찾는 사람들 749회 링크▽ 


https://pirin8pirin.tistory.com/1303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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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냉장고 묵은 때 청소  

 레몬 세제 만드는 법 

설 음식 활용 묵은지 배추 만

두 잡채 유부주머니 전골  

10분 뚝딱 불고기 

정혜윤 요리연구가




기분 좋은 날


냉장고 청결유지가 필수 

냉장고 묵은 때 날려준 비밀 병기 

손율이 주부 


레몬 세제 만드는 법 영상 2:01 


재료 

레몬즙 1: 물 10 ,베이킹소다 1스푼 





■  정혜윤 요리연구가의 설 음식 활용 레시피

 



-묵은지 배추 만두 2:04 영상 


▣재료 : 모듬전 200g, 두부 1/2모,

 묵은지 1/4쪽,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간장 소스 : 고추 장아찌 간장 1큰술, 물 1큰술, 

식초 1큰술, 고추 장아찌 다진 것 약간, 깨소금 약간


-------------------------------- 


1) 묵은지는 물에 씻어 고춧가루를 제거한 후

 살짝 데친다.


2) 질긴 줄기는 잘게 썰고 이파리는 

참기름 1큰술과 설탕 1작은술에 무쳐둔다.


3) 전 200g과 두부 반모는 잘게 다지고


4) 3과 다진 배추 줄기에 

간장 1큰술, 다진양파 2큰술, 다진마늘 2 작은술 

약간의 후추 가루를 넣어 잘 섞어서 

만두소를 만든다.


5) 무친 배춧잎에 만두소를 넣고 돌돌 만다


6) 찜기에 넣어 1분 정도 만두를 찐다.


7) 만두가 쪄지는 동안 고추 장아찌 간장에

 식초와 물을 넣고 섞은 후

고추 장아찌를 잘게 다져 초간장을 만든다





설날 음식으로 꽉찬 냉장고를 비워라

칼칼하게 한끼 

-잡채 유부주머니 전골 만들기  

 

▣재료


유부 10개, 잡채 100g, 두부 1/2모, 부추 20g,

 쑥갓 15g, 표고버섯 3개,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우동 100g


▣육수용 재료


멸치 30g, 무 1/5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2개, 물 7컵, 다시마 10g, 국 간장 2큰술, 

청주 1큰술, 소금 1작은술, 소금 약간


--------------------------------- 

▣(유부 주머니)


1) 두부는 면포로 감싸 수분을 제거해

 볼에 담고 잡채는 잘게 썰어

소금, 다진 마늘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2) 끓는 물에 부추와 유부를 데쳐 찬물에 담가둔다.


3) 찬물에 담가둔 유부를 꽉 짜 물기를 제거한 후

 밀대로 밀어 여분의 수분을 제거해 납작하게 만든다.


4) 유부 끝을 잘라 주머니를 만든 후 소를 채운 후

 부추로 유부 주머니의 끝을 묶는다,



▣(육수)


1) 냄비에 찬물, 무, 대파 흰 대, 양파, 멸치, 다시마, 

청양고추 2개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은은하게 20분 정도 더 끓인다.


2) 건더기를 걸러낸 육수에 간장, 청주,

 소금을 넣어 양념한다.


3) 전골냄비에 데친 유부주머니를 넣고 

양념한 밑 국물을 부어 끓인다.


4) 표고버섯, 쑥갓을 올려 뚜껑을 덮어 한소끔 끓인다.





처치 곤란 사과 배 얼리면 만능 고기 양념 

- 10분 뚝딱 불고기 레시피  

 

▣재료


소고기(불고기용) 200g, 식용유 1큰술, 

소금1/2 작은술, 대파 1뿌리, 양파 1/2개, 

팽이버섯 100g, 불린 당면 50g


▣양념 재료


간장 2큰술, 사과 배즙 큐브 5개,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1) 썰어 놓은 소고기 불고깃감에 큐브 1개를 넣고

 10분 정도 재운다.


2) 간장, 다진 마늘, 후춧가루, 설탕, 깨소금,

 참기름 큐브를 섞은 양념에 재운 고기를 넣고 

버무린다.


3) 대파는 어슷 썰고 양파는 채 썬 후 

팽이버섯은 이등분 해 뿌리 부분을 찢어준다.


4) 재운 고기에 썰어 놓은 대파와 양파를 얹는다.


5) 찬물에 30분 정도 불린 당면을 가위로 자른다


6)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뒤 고기에 얹은 양파,

 대파를 넣고 수분이 생기면 불린 당면과 

소고기를 볶는다.


7) 소금으로 간하고 팽이버섯을 얹어낸다



 

[출처] mbc,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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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편지 한 통으로 드러난 미제사건

 그를 둘러싼 의혹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경찰은 왜 나 씨의 

메시지에 집착했나 

지난 미제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궁금한 이야기y 435회 미리보기 


편지 한 통으로 드러난 미제사건! 

그를 둘러싼 의혹,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기묘한 우연과 한남자 

[경찰은 왜 나 씨의 메시지에 집착했나]

 

 지난 9월.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 앞으로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배달됐다. 아내를 감금했다는 모함을 

받고 있으며, 강제 이별할 위기에 놓였다는 

제보내용이었다. 이 모든 게 경찰의 음해라며,

 고소 위기에 처했다는 나 씨(가명). 결국 그는 

납치 감금 혐의로 구속되었다. 제작진은 사실 확인을 

위해 경찰서를 찾았고, 곧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되는데..



 

‘작년에 (나 씨(가명)가) 출소를 했는데 

 15년 전에 살인사건 발생한 내용하고 

지금사건하고 유사해요’ 

- 중랑 경찰서 사건담당 형사 인터뷰 中 -


 이제까지 우범자로 관리되어 왔다는 남자. 이상한 건

 나 씨가 체포되고, 이후 그의 집에 또 다른 지역 

경찰들이 들이닥쳤다는 것이다. 전남지방청의 

수사팀이었다. 이들이 집을 수색해 찾아낸 건 

한 사건의 진실을 담고 있는 메시지였다. 

그들이 찾으려 했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나 씨는 무엇을 감추려 했던 걸까.





[지난 미제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남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친구중의 하나죠

내가 그때만 해도 형사를 막 해본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지금 같으면 이렇게 안 놓쳤지’

- 2001년, 강진미제사건 수사팀 강 형사 인터뷰中 -


 18년 전, 전라남도 강진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나 씨와 경찰의 질긴 악연. 당시 강진의 

한 마을에서는 2000년도 6월과 1년만인

 2001년 6월.. 9살과 8살의 초등학생이 연이어

 사라진 사건으로 떠들썩했다고 한다. 


‘경찰이 있는데 찾아지겠지. 찾아줄 거야..’

-2001년 실종된 하은이 아버지 인터뷰 中-


 세월이 지났지만 사라진 하은이의 아버지는 

여전히 그 시간에 멈춰있었고, 2008년 한 형사의

 집념에 의해 실종아동 전담팀이 꾸려지면서 

본격 수사가 진행되었다. 


‘피하기 시작했거든요.. 뺑 돌아갔어요. 

근데 그 논 앞에 논두렁이에 있더라구요. 

망원경을 들고 그 오는 길이 하나니까. 

거기서부터 절 본 거예요.’

- 2000년도 피해자 인터뷰中 -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주장하는 소년이 등장하며 

새 국면을 맞게 된 것이다. 실종된 하은이와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다는 민수(가명) 씨. 그의 기억은

 미궁 속에 빠질 뻔한 사건의 중요한 단서로 작용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미제로 

남아있는 강진여아 실종 사건. 최근 장애인 감금 등의

 혐의로 수사망이 좁혀오자, 도피 도중 ‘아동 실종 

죄 공소시효 계산’ 같은 단어를 검색한 나 씨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데.. 지난 강진 실종 미제사건의 

유력용의자로 떠오른 나 씨. 그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바라며 편지를 보내 왔을까. 그의 진짜 의도는 

무엇이었는지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Y에서 

파헤쳐보려 한다.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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