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정 여행

코스 공개! 함백산

주말여행 산이 좋다










-단풍 절정 여행 코스 공개! 함백산 주말여행 산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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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산 산행코스
    #1박2일 여행코스

주목과 단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가을 산행지는?
바로 강원도 태백시와 정선군에 걸쳐 있는 함백산!
함백산의 깊은 가을 풍경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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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을 잇는

구름다리가 명소인,

진안 구봉산 코스








-암봉을 잇는 구름다리가 명소인, 진안 구봉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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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제공 김기년 기자
총 7.6Km / 소요시간 4시간 내외

코스 특징
진안 고원에 솟은 구봉산은 말 그대로 아홉 개의 암봉이 연이어 솟아있고

암봉을 잇는 구름다리가 명소로 최근에 많은 이가 찾는 산이며

각 봉에서 보는 덕유산과 대간길 조망, 마이산 조망이 일품이다.

1. 양명마을 주차장
구봉산 산행의 들머리로 넓은 주차장엔 화장실과 특산품 판매대가 있고

구봉산의 제 1봉이 조망되는 곳이다

2. 구봉산 제 1봉
마을 지나 산속으로 들면 제법 가파른 길이 펼쳐지고

좌측으로 구봉산 정상이 보이고 1, 2봉 갈림길에서 1봉은

우측으로 갔다 돌아오는 형태다

3. 구름정과 구름다리
1봉을 지나 잘 놓여진 데크 길을 따라 2봉, 3봉을 지나면

구름정이란 정자가 있는 4봉에 서게 되고 4, 5봉 사이를 연결한

구봉산 최고 명소인 구름다리가 나온다.

4. 구봉산 정산(천왕봉)
8봉을 지나 돈내미재 고개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은 가파르게 이어지고

힘이 드는 구간이지만 정상에서 보는 멋진 조망이 충분히 보상을 해준다.

5. 바랑재 능선
정상을 지나서 바랑재 능선으로 내려서면 좌측으로

구봉산 여덟 암봉과 정면 덕유산, 우측 마이산이

시원하게 조망되는 멋진 광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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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사진 찍기 좋은 곳,

강원도 매봉산










-일출사진 찍기 좋은 곳, 강원도 매봉산

    #강원도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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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가볼만한곳
    #고랭지배추밭
    #추천산행지

*코스 소개자: 마운틴TV 박옥남 명예기자
*코스 정보: 거리 : 총 10Km, 소요시간 약 5시간(휴식시간 제외)

(1) 코스특징
능선 길 부드러운 금대봉-비단봉에서 다양한 야생화의 아름다움에 흠뻑 매료되고,

매봉산에서는 고랭지배추밭의 녹색 융단과 풍력발전기가 빚어내는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

(2) 산행포인트
1. 두문동재
강원도 정선과 태백을 잇는 고개로 해발 1,268m 고지대에 위치하여

1,418m의 금대봉에 쉽게 오른다. 대덕산 방향과 달리 삼수령 방향의 산행은

사전에 예약하지 않아도 된다.

2. 금대봉
인근의 대덕산과 함께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야생화 꽃길이다.

산길을 조금만 벗어나도 야생화를 밟을 정도로 산길 아닌 곳은 모두 꽃밭이다.

정해진 탐방로로만 산행해야 한다.

3. 비단봉(1,279m)
남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로 내려갈 수 있는 쑤아밭령을 지나면

비단봉에 오른다. 태백산과 함백산 지나온 금대봉이

비단결 같은 산줄기를 펼치는 전망 좋은 봉우리이다.

4. 매봉산(바람의 언덕)
고랭지배추밭과 풍력발전단지의 거대한 바람개비가 특별한 경관을 보여준다.

두타와 청옥 등 백두대간 산줄기가 조망되고 운해가 장관이라

일출사진 출사지로도 인기가 높다.

5. 매봉산 천의봉(1,303m)
백두대간에서 낙동정맥이 분기하는 봉우리로 정상에 서면

하늘 아래 첫도시 태백시 너머로 장엄한 기운을 뿜어내며

뻗어가는 낙동정맥의 푸른 산줄기가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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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소구니산

연계산행











용문산-소구니산 연계산행


    #소구니산
    #용문산
    #양평여행코스
    #산행포인트
    #용문산높이
    #용문산정상
    #산행코스

*코스 소개자: 마운틴TV 허종우 명예기자
*코스 정보: 거리 : 16.62km, 소요시간 5시간 30분(휴식시간제외)

(1) 코스특징
남한강과 북한강의 수계를 가르는 도상거리 166.9km의 산줄기로 기맥 길이라 산행 내내 우거진 잡초들로 길인지 분간하기 힘들 만큼 힘든 여정이지만 살아있는 옛길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멋진 길의 연속

(2) 산행포인트
1. 농다치고개-마유산
머리보다 훌쩍 큰 잡초들을 헤치고 나아가야 하며,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간간이 보이는 하늘 외엔 볼거리는 없다. 단지 땅에서부터 올라오는 향긋한 내음과 누군가 손 댄 적 없는 옛길 그대로의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느낌이다. 이게 바로 살아 있는 옛길 그대로임을 알게 된다.

2. 마유산-배너미고개-용문산
유명산의 옛 이름인 마유산 정상에 서면 한국의 마터호른이라 불리는 백운봉과 용문산 산군들, 반대편 아래 어비산 그리고 중미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임도길 따라 배너미 고개로 들어선다. 이정표마저 가리어진 길에 어디가 길인지 분간하기 힘든 길을 따라 가다보면 널찍한 임도길이 등장한다. 너들길 10단 콤보를 지나면 짠하고 등장하는 가섭봉 계단.. 용문산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압권이다

3. 가섭봉에서 용문산관광단지
하산 길은 까칠하기로 악명 높다 자칫 날카로운 돌조각에 다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능선 길을 택하면 조망을 더 즐길 수 있다. 한참을 힘겹게 내려오다 보면 노송 한 그루가 있다. 현존하는 최고 수량의 은행나무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일주문에서 이어지는 도로의 가장자리엔 도랑 길이 있다. 신을 벗고 걸으면 정말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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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오르기 쉬운

수리산 등산코스









초보자도 오르기 쉬운 수리산 등산코스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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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여행

*코스 소개자: 마운틴TV 서명호 명예기자
*코스 정보: 거리 : 약 10.06km / 4시간 50분

(1) 코스특징
경기도의 세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울창한 수림의 삼림욕장이 여러 곳에 있어 심신의 쉼터가 되어주고 산행코스도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누구나 수월하게 이용하기 편안한 산이다.

(2) 산행포인트
1. 관모봉 ( 426.2M )
병목안 공원을 지나 캠핑장 안쪽으로 들어서면 관모봉을 오르는 등산로이다. 조금 오르다 보면 양옆으로 커다란 석탑을 지나고 경사가 차츰 심해지는 가파른 오름길을 올라서 좌측 능선을 따라 태극기가 휘날리는 관모봉에 올라선다. 광교산, 청계산, 관악산이 조망되는 곳이다.

2. 태을봉 (주봉 489M )
관모봉에서 태을봉으로 가는 길은 수월하니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커다란 표지석이 멋스럽지만 숲이 우거져 조망을 볼 수 없는 수리산의 주봉 태을봉이다. 슬기봉으로 향하는 능선에서 병풍바위, 칼 바위를 만나지만 모두 우회할 수 있는 곳이다. 병풍바위, 칼 바위에서 조망되는 낙조가 멋지다는 수암봉과 군부대로 통제된 곳이라 갈 수 없다는 슬기봉 정상이 보인다.

3. 슬기봉 ( 474.8M )
병풍바위, 칼 바위를 내려와 능선 따라 가볍게 오르고 내리다 보면 "슬기봉 계단" 이 보인다. 나무데크를 올라서면 수리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슬기봉 정상이다. 실제 정상은 군부대로 통제되었다. 조망은 서해바다가 보일 정도로 탁 트인 곳이다.

4. 수암봉 ( 395M )
군부대를 우회하여 만들어 놓은 나무데크를 따라가면 수암봉 가는 길이다. 가파른 나무계단을 내려서고 올라서면 임도다. 수월한 능선을 지나 마지막 나무계단을 오르면 낙조가 멋진 수암봉이다. 걸어온 관모봉, 태을봉, 슬기봉을 뒤돌아본다. 조망도 사방팔방 멋진 곳이다. 원점을 향해 소나무 숲길을 푹신하게 맘껏 오르고 내리다 보면 원점회귀 병목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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