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위험할수록 좋아 

나 혼자 극한 여행

  오지 오프로드 여행 

극한 힐링 여행 3종 세트 




여행생활자 집시맨 110회 미리보기 


위험할수록 좋아! 나 혼자 극한 여행 

 

오늘의 주인공인 이진연(47) 씨는 몰아치는 

급류에도 겁먹지 않고 

온 힘을 다해 패들질 하고, 바위에 카약이 부딪혀

 뒤집어지는 사고에도 

‘재밌다’를 외치는 기상천외한 집시맨이다. 




자동차 자율 주행 관련한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진연 씨는 

회사를 키우면서 밤낮없이 일에 몰두했다. 

승승장구하면서 부사장의 자리까지 올라갔지만, 

10년 전 극심한 스트레스로 두 번씩이나

 쓰러졌다고 하는데. 

살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비워 내야 했던 집시맨, 

점점 더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넣는

 여행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엔 전파도 닿지 않는, 

바위가 가득하고 수풀이 무성한 

오지로 오프로드 여행! 

혼자서도 잘 먹고~ 잘 노는 집시맨의

 극한 힐링 여행 3종 세트!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프로그램

여행생활자 집시맨

방영일

2018.09.26.

 

예고 영상 




#여행

#캠핑카

#카약

#오프로드

#힐링 


[출처]  mbn,네이버 


 

pirin   

반응형


[여행생활자

 집시맨]

토박이 집시 부자의

 제주도 여행  

 44년 차 제주 토박이

 집시카 캠핑카 

 



여행생활자 집시맨 104회 미리보기 


토박이 집시 부자의 제주도 여행 


모든 사람들의 꿈의 여행지, 제주도! 

올해 44년 차 제주 토박이인 

주인공 김주운 씨(44세)의 여행길에는 

언제나 빠지지 않는 단짝이 한 명 있었으니, 

아빠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는

 ‘아빠 바라기’ 아들 김현준 군(4세)이다. 

이제 겨우 4살이지만 무슨 음식이든 잘 먹는 먹성부터

물만 보면 옷을 벗어젖히고 뛰어드는 야생 본능까지, 

제주 토박이인 아빠의 성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한다. 

둘이 합쳐 제주 생활만 48년. 



태어나서부터 캠핑 생활을 해 온 

현준이는 곁눈질로 본 솜씨를 발휘해 

이제는 제법 아빠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는데. 

그렇게 집시 부자는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둘만의 우정을 쌓아나가고 있다. 

44년 차 제주 토박이 집시맨이

 공개하는 제주도의 숨은 여행지는 과연? 


48년 차 제주 토박이 집시 부자의 제주도 여행기!

 

방영일

2018.08.16. 


예고 영상 




#여행

#캠핑카

#제주도

#계곡

#힐링


각양각색의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집시맨!

 그들의 달리는 집, 집시카의 모든 것! 

그리고 길 위의 유랑을 선택한 그들만의 이유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내는

 新개념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출처] mbn,네이버 

 

pirin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