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충주호의

조망이 빼어난

단양군 제비봉 코스










-시원한 충주호의 조망이 빼어난 단양군 제비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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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자: 마운틴TV 김기년 명예기자
*코스 정보: 총 16.7km, 시간 6시간 내외

(1) 코스특징
여름 혹서기에 딱 맞는 부담 없는

거리와 시원한 충주호 조망, 빼어난

암릉과 기암들의 전시장인 제비봉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는 코스이며, 산행 후 충주호 주변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산행

(2) 산행포인트
1) 얼음골 입구
장회나루 선착장에서 4km 거리인 얼음골은

제비봉 산행의 들머리로 자주 이용되며, 사봉과 제비봉

사이 계곡인 얼음골이 길게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2) 제비봉 정상
정상부에는 충주호 방향으로 전망대가 있고

, 새로 놓인 정상석과 함께
충주호 조망과 넓은 공터로

되어 있어 쉼터로도 좋다.

3) 제비봉 암릉 길
충주호로 뻗은 암릉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나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제비봉답게 조망과 소나무, 암릉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명품 암릉 길이다.

4) 장회나루
충주호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인 장회나루는

여러 편의시설과 함께 구담봉을 바라보는
조망이 좋고 유람선으로 충주호를 유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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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원주 감악산 코스안내













- 100대 명산, 원주 감악산 코스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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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자: 마운틴TV 제상우 명예기자
*코스 정보: 거리 : 약6.7Km , 시간 : 3시간 50분(휴식시간 제외)

(1) 코스특징
수도권에서 가까운 한적한 계곡 산행지로

전체적으로는 육산의 느낌이나 거친 능선산행 후

이어지는 하산길은 여름산행으로 흘린 땀방울을 안고

뛰어들고 싶은 계곡으로 완만한 경사의 부드러운 임도길로 연결되어 있다

(2) 산행포인트
1.창촌교
창촌교를 건너자마자 능선 코스와 계곡 코스로 나뉜다. 둘 다 정상으로 갈 수 있지만, 능선코스로
올라 정상을 지나 계곡코스로 하산하는 것을 추천한다.

2.능선코스
30여 분 된비알을 올라가면 전망바위가 나타나고 길은 능선을 따라 계속 오름짓을 한다.
감악1봉이 능선 위로 튀어나와 있어 가까운 듯 금방이라도 도착할 듯 하나 30여 분을 다시
올라야 한다.

3.감악1봉
감악1봉, 2봉에 대한 정확한 위치 이정표가 없어 다녀온 후에야 알 수 있는 포인트이다.
밧줄을 잡고 올라야 하는 조금은 아찔한 구간이나 특별한 위험은 없다. 밧줄 구간을 지나면
다시 전망 포인트가 나타나고 멋진 View를 선사한다.

4.감악2봉
원주 감악산과 월출봉, 그리고 제천 감악산을 바라다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이며, 멋진 소나무
쉼터가 있는 바위이다. 제천 감악산 정상 전 하회탈 바위 주변에서 다시 한번 밧줄 구간이 있으나
무난히 지날 수 있게 안전발판이 설치되어 있다.

5.원주 감악산 정상
원주 방면에서 능선 코스로 오를 경우 정상, 제천 감악산과 약 400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다.
등로 외 위험구간이기에 코스 이탈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계속 진행하면 제천 감악산과 계곡으로
이어지는 삼거리 분기점을 만난다.

6.계곡코스
감악 고개에서부터 편안한 임도처럼 "Z"자 형태의 길이 이어진다. 2~3군데의 개울을 건너기는
하지만 골이 깊지 않으며, 하류로 올수록 수량이 많아져 산행로 옆으로 계속 계곡이 이어진다.


.마운틴TV 채널 안내
SK BTV 247번 / LG U+ TV 69번 / KT olleh TV 117번 /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 마운틴TV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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