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미(美)슐랭 미(味)슐랭 

볼테기탕 볼테기찜 

 독도볼테기 

찐 빵 

맘모스빵 식빵 삼총사

톡톡 이브닝 시흥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437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미(美)슐랭 미(味)슐랭 등이 방송됩니다


<미(美)슐랭 미(味)슐랭> 

국물 맛이 끝내줘요~ 볼테기탕&찜

볼테기탕  볼테기찜

▶ 독도볼테기

☎ 031-633-6888

- 주소 : 경기도 이천시 증신로 304

지번 송정동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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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09:00 - 22:00 월요일 휴무첫째주

 

55,000원

볼테기찜 대

55,000원

볼테기 전골 대

60,000원

볼테기 매운탕 대

55,000원

오징어랑 대

9,000원

볼해장국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찐(眞)빵> 

크기도 두배, 맛도 두배 왕 맘모스빵 &식빵 

식빵 삼총사 우유 식빵 초코 식빵 

블루베리 크림치즈 식빵


▶ 뷰투베이커리

☎ 전화번호 : 02-2663-1206

- 주소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40

지번 마곡동 746-1 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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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평일 09:00 - 21:00 토요일 09:00 - 21:00

 

4,500원

 초코식빵

4,000원

우유식빵

4,500원

롤치즈식빵

4,500원

코코넛식빵

4,500원

시나몬식빵 



[톡톡 이브닝] 

경기 바다 여행 - 해양도시 시흥 新트렌드 여행기~

 

▶ 빨강등대 

-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175


▶ 웨이브파크 

☎ 031-431-9600

- 주소 :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둘레길 42

 

로컬푸드 레스토랑

▶ 바오스앤밥스

☎ 070-4105-2222

-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월곶해안로 107

지번 월곶동 1013-3 한일프라자 4층

 

15,000원

파스타(오일/크림/토마토)

24,000원

채끝등심 스테이크(200g)

21,500원

문어 스테이크(2pcs)

25,500원

디너 코스 요리 

 


[별별열전] 

두 눈이 번쩍! 언어 영재 & 벨리 댄스 영재


▶ 아르드벨리댄스협회

☎ 031-8055-8032

- 주소 :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로 89 202호

 

▶ 데프댄스학원

☎ 02-852-4932, 4933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47길 16

 오오천사빌딩 5층


 


<JOB학사전>

 옛 전통을 잇다! 천연 옷감 ‘소창’


▶ 연순직물


11월 12일


1.[톡톡 이브닝] 

경기 바다 여행 - 해양도시 시흥 新트렌드 여행기~


새롭고 젊은 감각의 트렌드 여행을 꿈꾼다면?! 

새로운 해양도시로 다시 태어난 경기도 시흥의 

오이도로 떠나보자~

먼저 오이도의 필수코스! 빨강등대! 특히

 오이도의 푸른 바다와 빨강등대의 대비되는

 색 조합은 인증샷을 찍기 안성맞춤! 눈으로만 

즐기는 여행에 질렸다면, 온몸으로 즐기는 

역동적인 여행지도 있다! 오이도 인근에 자리

 잡은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 수온 유지 장치와 야간 조명을 

이용해 계절과 날씨의 제약도 없다는데~ 한바탕 

신나게 놀았다면 이제 허기진 속을 달랠 차례~ 

바다가 펼쳐진 전망1등석에 즐기는 로컬푸드 

레스토랑! 그런데 이곳 레스토랑에선 봄ㆍ여름

ㆍ가을ㆍ겨울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 시흥에서 나고 자란 유기농 

채소와 제철 맞은 해산물만 활용해 특별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는데~

젊은 감각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新해양도시로 다시 태어난 경기도 시흥의

 오이도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2.[미(美)슐랭 미(味)슐랭] 

국물 맛이 끝내줘요~ 볼테기탕&찜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 쌀쌀한 날씨에 몰려든

 손님들로 북적이는 맛집의 정체는 바로

 볼테기탕&볼테기찜 전문점! 몸도 마음도

 사르르 녹여줄 따뜻하고 하얀 국물에 가득 

올라가있는 채소, 그 위에 사장님의 사랑이 

담긴 하트 모양 무까지! 국물 아래 숨겨진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볼테기까지 꺼내 

먹어주면 혀까지 살살 녹아버린다. 대구의 

볼살을 뜻하는 볼테기! 대구의 입이 커서 볼살이 

유독 많고 맛도 좋다고 하는데~ 사장님과

 볼테기의 운명적인 만남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다니던 은행을 그만둔 후에 여행을 떠나 

방방곳곳 돌아다니다 우연치 않게 들어간

 음식점에서 볼테기를 처음 맛보고 맛에 반해

 며칠 내내 볼테기만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가게 사장님의 제자로 들어가 볼테기를 

배웠다고 하니 사장님의 열정에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는데~ 수십 년의 노하우가 쌓인 

사장님이 전수하는 볼테기탕 & 볼테기찜의 

비법 대공개!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늘

 웃으며 일하는 사장님과 모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맛집을 <미(美)슐랭 미(味)슐랭>에서 

소개한다.





3.[찐(眞)빵] 

크기도 두배 마음도 두 배, 맘모스 빵 & 식빵


[찐(眞)빵] 하늘 아래 같은 맛의 빵집은 없다. 

빵집이라고 다 같은 빵집이 아니다!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알려진 유명한 빵집부터 꼭꼭 숨겨

 놓고 나만 알고 싶은 동네 빵집까지! 이중 

진짜 찐(眞)빵은 어디~? 서울 강서구 마곡동,

 SNS에 맛있는 빵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작은

 빵집. 35세 여성 빵 장인 윤효진 씨는 고급 

재료들만 고집하며 빵을 만든단다. 다양한

 빵 중에서 손님들에게 인기라는 맘모스 빵. 

일반 맘모스 빵보다 무게도 두 배, 속 재료도

 두 배 들어 있다는데. 가득 들어 있는

 버터크림부터 겉에 뿌리는 가루까지 직접 

만든단다. 손이 많이 가다 보니 하루에 나오는

 맘모스 빵은 20여 개 남짓. 운이 좋아야만 

먹을 수 있다는 맘모스 빵을 소개한다. 한편,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입을 모아 꼽는 

또 다른 빵이 있었으니 바로 식빵 삼총사. 

가게에 6가지 식빵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우유 식빵, 초코 식빵, 블루베리 크림치즈 식빵이

 가장 인기란다. 탕종법을 이용해 식감이

 쫄깃하고 소화가 잘된다고. 남녀노소 모두가

 반해버린 식빵부터 맘모스빵 까지

찐~찐~찐~찐~ 찐 이야~’ <찐(眞)빵>을 소개한다!



4.[별별 열전] 

두 눈이 번쩍! 언어 영재 & 벨리 댄스 영재


보고 있어도 두 눈이 번쩍! 입이 떡~ 벌어지는

 영재들. 첫 번째 찾아간 영재는 5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하는 이서연 양.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서연 양을 보고 있으면 절로 나오는 그 한 마디

 “놀라워라!” 유창한 외국어는 전문기관에서 

배운 것이 아니라, 엄마표 교구들을 이용. 

만 3세 때부터 갈고 닦은 실력이라고 하는데~ 

알고 보니 서연이의 5개 국어의 비밀은 바로 

엄마. 과연 이 특별한 모녀의 비결은 무엇일까?

두 번째로 찾은 신동은 1년 만에 다시 

<오늘저녁>을 찾아온 벨리댄스 계의 

김연아 박가영 양. 1년 전처럼 여전히 벨리댄스

 삼매경에 빠진 가영 양. 늘어난 실력만큼이나 

꿈도 벨리댄스 강사에서 이젠 벨리댄스 교수님을

 꿈꾸고 있다고 하는데~ 딸의 커진 꿈만큼 

엄마도 바빠졌다고 한다. 우리를 놀랍게 하는

 두 신동의 이야기를 별별 열전에서 大 공개한다.



5. [JOB학 사전] 옛 전통을 잇다! 천연 옷감‘소창’


매일 같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직업. 직업 속에

 몰랐던 사실을 들여다보고, 파헤치고, 

재조명하는 JOB학사전 100% 목화솜으로 만든

 천으로 배냇저고리와 천 기저귀용으로 많이

 사용되던 면직물 소창! 최근 대체 직물이

 들어오면서 점점 사람들에게 잊혀가고

 있었지만, 최근 친환경 제품과 제로 웨이스트

 운동으로 다시 많은 사람이 소창에 관심을

 두고 제품을 찾고 있다.

친환경 제품 열풍을 타고 지금 가장 바쁜

 곳이라는 강화도의 한 소창공장! 이곳엔

 3대째 소창을 만들고 있다는 김민재 씨. 

그의 공장 곳곳에는 기계부터 기술까지

 세월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기계의 도움으로

 예전보단 힘들진 않지만, 대부분 옛 방식 

그대로 소창을 생산하고 있다고.

과거 속 잊힐 뻔 한 소창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민재 씨와

 소창 공장을 찾아가 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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