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미리보기
365일 무비자, 조지아를 걷다! (4부작)
365일 무비자, 조지아!
열정과 체력을 겸비한
아나운서, 김황중과 떠나는 여행!
신화가 머문 곳에 도전이 있다
카즈베기산부터 우쉬바산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도전!
따뜻한, 유쾌한 사람들과 이곳저곳
365일이 부족한 조지아!
신이 빚은 길, 주타 트레킹
5,054m 카즈베기산에 오르다
신화 속을 걷다, 스바네티
물과 땅이 빚은 삶
제1부. 신이 빚은 길, 주타 트레킹
– 11월 3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 큐레이터: 김황중(아나운서)
신화의 땅, 조지아! 즈바리 패스(Jvari Pass)를
타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코카서스산맥의 중심, 카즈베기산
(Kazbegi Mountain)이다. 산악 마을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에서
카즈베기산을 속속들이 꿰고 있는
전문 산악 가이드를 만나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곧이어 주타 마을(Juta Village)에서
시작된 주타 트레킹(Juta
trekking)! 7형제 거인 전설이 전해지는
차우키산(Chaukhi Mountain)의
봉우리를 바라보며 즐겁게 산길을 걸어 오른다.
마침내 도착한 차우키 호수
(Chaukhi Lake)! 에메랄드빛 호수에
손을 담가 보는 것도 잠시, 직접
호수에 들어가 온몸으로 차우키의 정기를
느낀다. 내려가는 길에는 발목이 접질리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는 산장에서
하루를 푹 쉬고 다시금 여정에 오른다.
마침내 시작된 카즈베기산
(Kazbegi Mountain) 등정! 그 첫 관문은
게르게티 트리니티 성당 이다. 자연과
신앙이 조화를 이루는 성당에서 조지아
산악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성공적인 등정을 기도한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트레킹! 만만치 않은 경사에
발걸음이 무거워지던 것도 잠시, 양 떼와
들개를 만나며 풍경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다시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어느덧 도착한 첫 번째
목적지 알티헛 산장(Altihut)!
해발 3,014m의 산장에서 느끼는 포근함에
놀라고, 반가운 한국인의 흔적도 발견한다.
잠자리에서 내일 다시 이어질 여정을 기대하며
첫 번째 날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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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5,054m 카즈베기산에 오르다
– 11월 4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 큐레이터: 김황중(아나운서)
알티헛 산장(Altihut)에서 맞이하는
카즈베기산(Kazbegi Mountain)
등정 2일 차 아침! 두 번째 목적지는
해발 3,653m의 메테오 산장(Meteo)이다.
고도가 높아진 만큼 가는 길도 더 험난해졌다.
카즈베기산 경사면의 게르게티 빙하
(Gergeti Glacier)를 마주한 뒤,
얼음 위를 위태롭게 걸어 오른다.
빙하가 갈라져 생긴 크레바스(Crevasse)를
피해 가며 마침내 도착한 메테오 산장(Meteo)!
산해진미 부럽지 않은 전투 식량을 먹고,
일찍 잠에 들며 등정 두 번째 날을 마무리한다.
다음 날 아침, 악화한 기상 조건 속에서 등정
3일 차를 맞이한다. 고산 적응 훈련을 위해
해발 3,900m의 베틀레미 교회
(Betlemi church)까지 오르기로
결정! 조지아의 험산을 섭렵한 여성 산악인을
만나 기운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설산을
오른다. 우박을 맞으며 마침내 도착한
베틀레미 교회(Betlemi church)에서 신화 속
아미라니(Amirani)와 닮은 얼음 형상도 발견한다.
고산 적응 훈련을 무사히 마친 후,
다시 산장으로 내려와 카즈베기산
(Kazbegi Mountain) 정상 등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이어간다. 야심한 새벽, 어둠 속에서
시작된 정상을 향한 여정! 푹푹 빠지는 눈길과
크레바스(Crevasse)의 위험 속에서
무사히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제3부. 신화 속을 걷다, 스바네티
– 11월 5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 큐레이터: 김황중(아나운서)
조지아 북서부의 산간 지역,
메스티아(Mestia)로 간다. 코카서스산맥이
감싸고 있어 ‘조지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마을이다. 전설적인 산악인이자 스바네티 사람들의
영웅 미하일 헤르기아니의 동상을 보며
대자연을 향한 경외심과 도전 정신을 다진 후
길을 떠나는데. 때마침 암벽 등반을 연습하는
국가대표들을 만났다. 그중 유독 눈에 띄는
실력을 뽐내는 한 소녀! 헤르기아니와
깊은 인연이 있다는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코카서스산맥의 심장, 우쉬바산
(Ushba Mountain)의 쌍둥이 봉우리를 바라보며
슈두그라 폭포 트레킹에 나선다.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슈두그라
폭포(Shdugra Waterfal). 끝없이 쏟아지는 물줄기와
주변을 감싸는 초록의 계곡,
그리고 멀리 눈 덮인 우쉬바산의 위용이
어우러진 ‘스바네티의 비경’을 두 눈에 담는다.
이번엔 해발 2,200m, 험난한 비포장도로를
달려 유럽에서 가장 높은 마을인
우쉬굴리(Ushguli)로 향한다.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수백 년 전 세워진 석조 가옥과 감시탑들이
고스란히 남아, ‘살아있는 중세’라 불린다.
그곳에서 만난 목동 아주머니. 그녀의 가족들은
모두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한다는데. 그녀의 집에 초대받아 전통 음식
쿠브다리(Kubdari)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다시 마을 구경에 나서는데 나무 소파를
만드는 한 목수를 만난다. 남다른 체격을
자랑하는 그는 전통 레슬링 ‘치다오바’를
계승하고 있다는데. 힘으로 둘째가라면 서럽다는
김황중 아나운서와 붙은 한판 스파링!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
스바네티인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사냥의 여신, 다리아의 전설이
전해지는 쉬카라 빙하(Shkhara Glacier)
트레킹까지. 신화 속 그곳으로 떠나보자!
제4부. 물과 땅이 빚은 삶
– 11월 6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 큐레이터: 김황중(아나운서)
마르트빌리 협곡(Martvili Canyon)에서
보트를 타며 시작하는 여정!
신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낀 후, 다음으로
프로메테우스 동굴을 찾는다. 신화의 배경이
되는 명소를 걸으며 조지아의 전설을
피부로 느껴보는 시간!
다음으로는 해발 2,000m가 넘는 고원 위의
파라바니 호수(Paravani Lake)를 찾는다.
감자 농업이 발달한 이곳에서 직접
감자를 캐보고 음식도 만들어 먹으며
조지아 농부의 삶을 경험해 본다.
농부의 삶을 체험해 봤다면 이번에는 조지아 어부의
삶을 따라가 본다! 빗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어부와 함께 보트에 오른다. 어부가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에 초대받아 직접 잡은
생선까지 조리해 먹으면, 조지아의 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와인의 고장,
카헤티(Kakheti)! 사실 이곳은
양봉업으로도 유명한 지역이라고 하는데,
3대째 양봉업을 이어오고 있다는 양봉가들을 따라
직접 야생에서 꿀을 채취해 본다.
본격적으로 조지아의 와인을 즐겨보는 시간!
포도 수확을 돕고, 갓 딴 포도의 당도도
체크해 보자! 음악을 들으며 직접 포도를 밟아
으깨는 전통 와인 제조 방식도 경험한다.
와인을 저장하는 조지아 전통 항아리
크베브리(Qvevri)도 볼 수 있다.
술을 좋아하는 조지아인들의 건배사
가우마르조스(Gaumarjos)를 외치며,
온 가족이 모인 즐거운 저녁 식사 자리에서
조지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 기 획 : 추덕담
■ 방송일시: 2025년 11월 3일(월) 11월 4일
11월 5일 11월 6일(목) 오후 8시 40분
■ 연 출 : 송윤근(미디어길)
■ 글 · 구성 : 권예빈
■ 촬영감독 : 정회훈
■ 큐레이터 : 김황중(아나운서)

[출처]e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