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미리보기
화려한 사막 도시, 두바이 (4부작)
세계 최대,
세계 최고로 가득한 초호화 도시 두바이
사막과 바다 위에 미래를 그린 도시,
세계의 문화가 모이는 땅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두바이에서
과거부터 이어진 사막의 문화와 지혜
배우 류수영 씨와의 깜짝 만남
현지인들의 리얼한 일상까지 모두 만난다!
두바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아랍에미리트 토박이! 웨즈단과 함께
화려한 스카이라인과 야경,
그 기반이 된 과거의 유산들
황량한 사막 위에 미래를 세운,
두바이의 이야기를 찾아 떠난다
화려한 사막 도시,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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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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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더 높게, 더 빛나게! – 1월 12일(월)
두바이는 서남아시아 아라비아반도에 있는
아랍에미리트연합국(United Arab Emirates)의
7개의 왕국(토후국, 土侯國) 중 한 곳으로,
나라가 아닌 모래 위에 세워진 도시다.
두바이 도심과 바다를 잇는 물길로, 해상 무역을
통한 두바이 성장의 시작이 된 두바이 크릭
(Dubai Creek)을 따라 여행을 시작한다.
18세기~19세기의 건축물이 모여 있는 유서
깊은 주거 지역 알 파히디 역사 지구
(Al Fahidi Historical Neighbourhood).
이곳에서 산호, 진흙, 석고 등
천연 재료로 만든 전통 가옥을
살펴본다. 지붕 위 사방으로 열린 독특한
구조의 바람탑(Barjeel, Wind Tower)에서는
바람을 실내로 끌어들여 자연 냉방을
또 가능하게 한 사막의 지혜를 만난다.
SMCCU(셰이크 모하메드 문화 이해
센터)에서는 아랍 현지 문화를 알아가며 환대와
존중의 상징인 아라비아 커피
카흐와(Qahwa)와 대추야자를 대접하는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두바이의 전통 식재료 중 하나인 새끼 상어로
만든 제쉬드(Jesheed)를 맛보고 다음
여정으로 향하는 길, 두바이의 전통 목선
아브라(Abra)를 타고 크릭을 건넌다.
아브라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대중교통
수단으로, 요금은 단 400원! 아브라를 타고
도착한 데이라(Deira), 전통적인 상업 중심지로
지금도 품목별 전통시장이 자리 잡고
있다. 먼저 찾아간 곳은 금 시장. 세계 최고 수준의
순도와 규모를 자랑하는 금제품들은
압도적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특히
무게 64kg, 추정 가치는 약 107억 원 이상의
세상에서 가장 큰 금반지 ‘나즈마트 타이바
(Najmat Taiba)’는 모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아랍 요리에 꼭
들어가는 다채로운 향신료와 허브가 가득한
향신료 시장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향신료 중 가장 귀하다는 ‘붉은 금’
사프란(Saffron). 사프란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도 두바이다.
두바이의 시간 여행은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진다. 이번 목적지는 세계 최대의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바다를 메워 조성한 인공섬이지만
도로와 모노레일, 2천여 채의
고급 주거지가 들어서 있는 또 하나의 도시다.
움직이는 전망대라는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 팜 주메이라를 여행한다.
지난해 까다로운 할랄을 통과해 두바이에서
맛볼 수 있게 되었다는 한우, 현지인 사이에
입소문이 난 한우 레스토랑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이뤄진 깜짝 만남! 한국을 사랑하는
현지인 웨즈단, 배우 류수영 씨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제2부. 사막의 숨은 보석, 하타 – 1월 13일(화)
아랍에미리트 최대의 ‘울타리 없는 자연 보호 구역’,
알 마르뭄 사막 보존 지구(Al Marmoom Desert
Conservation Reserve)를
찾아간다. 사막 생태계 보존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엄격히 관리되는 이 사막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광활함을 자랑한다.
사막이 있어서 경험 가능한 장소가 있다.
바로, 겨울에만 팝업 형태로 운영하는 사막 카페다.
드넓은 사막 한복판의 카페에서 색다른
시간을 즐기고 해 질 녘엔 모래 바다의
신비로운 석양빛에 녹아든다.
여정은 사막 도시인 두바이에서 보기 힘든
돌산으로 둘러싸인 산악 지대,
하타(Hatta)로 이어진다. 하타에서
첫 번째로 도전하는 하이킹, 목적지는
해발 약 450m 지점에 세워진 하타 사인
(Hatta Sign, 글자 높이 19.28m)이다.
오르는 길 내내 펼쳐지는 돌산의 다채로운 색과
풍경을 만끽한다.
하타 지역은 두바이의 대표적인 농업지대다.
폭우에만 물길이 생기는 마른 계곡인
와디(Wadi) 지형으로, 물 관리가 필요한
곳. 물 관리와 공급을 위해 건설한 하타 댐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든 에메랄드빛 풍경을
자랑한다. 이곳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
중인데. 바로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
(Dubai Fitness Challenge: DFC)다.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건강 캠페인으로,
30일 동안 하루 30분씩 운동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원하는 운동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DFC에
참여해, 하타 댐에서 카약을 즐기며 도전과
운동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운동을 즐긴 후 찾아온 하타산의 숙소에서는
바비큐를 즐긴다. 병아리콩과 올리브유 등을
활용한 요리인 후무스(Hummus)와
마늘 소스 툼(Toum), 신선한 샐러드를 곁들여
두바이식 바비큐 한 상을 즐긴다.
하타의 전통 산악 마을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하타 헤리티지 빌리지
(Hatta Heritage Village)에서는 전통
수로 팔라즈(Falaj)를 탐험한다. 비가
내리지 않는 계절에도 농업을 가능하게 해주었던
전통 관개 수로 팔라즈. 지하 수로 안으로
직접 들어가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모아,
온 마을과 나누었던 옛사람들의 지혜를 배워본다.
제3부. 모래 위의 기적 – 1월 14일(수)
두바이에는 기네스북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높고, 큰 빌딩과 쇼핑몰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163층, 828m의 규모를
자랑하는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부르즈 할리파의 전망대 중
가장 높은 154층 전망대에 올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라운지, 더 라운지(The
Lounge)를 방문한다. 초고층에서
내려다보이는 두바이의 풍경을 감상하며 ‘세계
최고’의 정수를 느껴본다.
부르즈 할리파에서 내려와, 그 옆에 자리한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두바이
몰(Dubai Mall)로 향한다. 무려
112만m² 이상의 규모로 현지인에게는 만남의
장, 관광객에게는 쇼핑과 체험의 천국인 두바이
몰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1,200개의 브랜드 매장과 160개
이상의 식당, 아쿠아리움, 빙상장과 영화관
등을 두바이 몰에서 만날 수 있다. 두바이
몰에서 아라비아반도 여성들의 전통 옷
아바야(Abaya)를 둘러보고, 홍콩 식당에서
샤오룽바오를 먹으며 두바이 몰의 문화적
다양성을 실감한다. 어둠이 내리면 낮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내어주는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와
두바이 몰 옆의 두바이 분수(Dubai
Fountain)에서 음악과 빛, 물줄기가
그려내는 환상적인 야간 분수 쇼를 눈에
담는다.
두바이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찾아간다.
가운데가 뚫린, 타원형 형태의 거대한 건물.
바로 미래 박물관(Museum of the
Future)이다. 과거나 현재가 아닌,
미래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과학과 기술이
미래에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상상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날아다니는
택시, 훼손된 환경을 복원하는 생명공학, 우주
정거장 프로젝트 등 혁신⦁첨단 기술을 살펴보며
미래를 상상해 본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반가운 친구의 집!
아랍에미리트 여성과 결혼한 한국계 호주인 남성
로빈 부부다. 아랍에미리트 아내가 특제
향신료로 만든 두바이 가정식과 두바이식
순두부찌개를 맛보며 부부의 한국 사랑과 러브
스토리를 만나본다.
도심을 벗어나 30분만 달려도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만나는 두바이, 다시 사막으로 향한다.
알 쿠드라 호수(Al Qudra Lake)를
찾았다. 사막 위에 만들어진 인공 호수지만,
야생의 새들이 찾아오면서 자연과 하나 된 알
쿠드라 호수에서 새들을 관찰하며 자연을
느껴본다. 호수를 떠나, 사막에서의 스릴을
즐기기 위해 붉은 모래사막으로 유명한 라흐밥
사막(Lahbab Desert)을 찾았다.
붉은빛 모래로 가득한 사막 위를 4륜 구동
차량으로 질주하며 듄 배싱(Dune
Bashing)의 매력에 빠져본다.
제4부. 두바이 사람들이 사는 법 – 1월 15일(목)
올드 두바이 데이라(Deira) 지역의 명소,
두바이 사람들의 일상이 있는 수산시장을
찾았다. 1958년부터 운영된 수산시장은
2017년 재개장을 마치고 현대적인 시장으로
거듭났다. 이곳의 매력은 아침에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옆의 식당에서 찌개며
튀김 등 원하는 방식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점! 수산시장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다양한 생선을 구경하고, 생선을 구입해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그 맛을 음미한다.
두바이 크릭에 있는 두바이 항구에는 요트가
가득하다. 요트를 자주 즐긴다는 두바이
사람들, 2명의 친구와 함께 요트에서 시간을
보낸다. 커피와 케이크, 그리고 요트 위에
흐르는 한국가요를 들으며 두바이의
야경 속에 빠져본다.
웨이크보드와 카이트서핑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의 성지 카이트 비치(Kite Beach)를
찾아 또 다른 스릴을 느껴본다.
현지인이 인정한, 두바이의 가장 핫한 해변!
이곳 카이트 비치에서도 두바이 전역에서
진행되는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가 열리고 있다.
스피닝, 농구, 바벨 스쿼트, 비치발리볼 등
각종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카이트 비치를 가득 메운다.
그 속에 섞여 운동의 즐거움을 찾는다
낙타 경주장에서 다시 만난 로빈 부부. 오늘은
남편 로빈이 낙타 경주에 출전하는 날이다.
경주장을 질주하는 낙타들의 모습과 그 옆 도로를
달리면서 경적을 울려 낙타를 응원하는
두바이식 응원법까지, 색다른 경주의 현장을
만나본다. 과연 로빈의 성적은 어떻게
나왔을까? 경기 후 부부와 사막 캠핑을
떠난다. 정육점에 들러 다양한 캠핑용 꼬치와
고기도 구입하고 그 안에서 두바이 캠핑 문화
이야기를 듣는다. 오늘의 캠핑장, 사막에서
친구의 친구들을 만나 밤새 바비큐 파티와
캠핑을 즐긴다.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이
가지고 온 각 나라의 음식 덕에
바비큐 파티가 더 풍요롭다.
황량한 사막의 모래 위에 세운 기적의 땅.
상상 속의 도시, 미래의 생활 모습이 눈앞의
현실이 되는 도시, 두바이! 두바이에서 만난,
잊지 못할 경이로운 풍경을 마음에 새기며
화려한 사막 도시, 두바이 여행을 마무리한다.
■ 기 획: 추덕담 CP
■ 방송일시: 2026년 1월 12일(월) 1월 13일
1월 14일 1월 15일(목) 저녁 8시 40분
■ 연 출: 곽은영(제이원더)
■ 글 · 구성: 정은이
■ 촬영감독: 정호진
■ 큐레이터: 웨즈단(한국어 통역사)

[출처]e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