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미리보기

 

안데스 마을 기행 (4부작)

 

지금껏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페루 여행

안데스 마을 기행!

안데스에서 아마존까지

잉카와 마추픽추

우리가 알던 뻔한 페루 대신

완전히 새로운 페루를 만난다

 

알파카와 기니피그,

아마존 전설의 물고기와 콘도르까지

보고 싶은 페루의 모습이 가득!

 

페루 곳곳, 안데스 마을 기행

페루의 심장, 쿠스코

자연의 땅, 신의 마을

아마존 정글 탐험

태평양에서 아마존까지

 

↓↓↓ 세계테마기행 무료 다시보기 바로가기 ↓↓↓

https://worldtrip.ebs.co.kr/worldtrip/replayMain

 

세상의모든기행

세상의모든기행

worldtrip.ebs.co.kr

 

 

제1부. 페루의 심장, 쿠스코

- 6월 15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 큐레이터: 이종원(통·번역가)

 

페루, 쿠스코의 숨은 명소를 보여드립니다

 

고대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Cuzco)에서

시작되는 여정! 잉카 시대에는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을

기준으로 거대한 제국을 네 구역으로

나누어 통치했다고 하는데, 광장에서

이어진 로레토 거리(Calle Loreto)에 있는

잉카 시대의 유적 12각 돌을 찾아가 본다.

고대의 기술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교한 기술에 골목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아직도 잉카인으로 산다

– 잉카전통의 집과 요리를 만나다

 

골목길을 걷다가 풀을 이고 가는 아주머니를

만난다. 등에 가득 실은 풀이 모두 기니피그의

먹이라고 하는데? 페루, 특히 쿠스코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인 기니피그는 현지어로

‘꾸이’라고도 불린다. 조상 대대로 꾸이를

기르고 있다는 아주머니를 따라 600년 전에

만들어진 집을 찾아가는데, 페루의 역사가

깃든 물건들로 가득한 집에서 잉카 시대의

전투 무기 와라카(Warak'a)도 발견한다.

이번에는 고원 위의 예술 지구 산블라스 거리

(San Blas)를 찾는다! 거리의 악사가 연주하는

페루의 정신이 담긴 노래 엘 콘도르 파사

(El Condor Pasa)를 듣고, 골목길 높은 곳의

카페를 찾아 아름다운 쿠스코의 전경을

내려다본다.

 

페루가 사랑하는 영혼의 빵, 추타

 

다음으로 향한 곳은 빵집이 즐비해 있는 빵의

마을, 오로페사(Oropesa)! 이 마을에서는

길가에서 봉투를 흔들면 트럭이 멈춰 선다?

장거리 운전자들의 필수 간식이라는 추타 빵

(Pan Chuta)!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들어간

빵집에서 카리스마 제빵 장인도 만나고,

화덕에 갓구운 추타 빵도 맛본다.

 

가장 멋진 안데스를 만나다 – 아우상가테 트레킹

 

마지막으로 안데스 산맥에 더 가까이 다가가

본다. 아우상가테(Ausangate)산은 페루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해발이

무려 6,384m라고 하는데, 파찬타

(Pacchanta) 마을에서 출발하는

장장 17km에 달하는 여정! 고원에서 만난

유목민과 수백 마리의 알파카, 그리고

1박 2일의 고행 끝에 마침내 마주한

7개의 호수! 윤슬이 반짝이는 아술 코차

(Azul Cocha) 호수를 바라보며

진정한 쿠스코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제2부. 자연의 땅, 신의 마을

– 6월 16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 큐레이터: 이종원 (통·번역가)

 

페루 최고의 성지순례 축제 – 차피 성모의 날

 

페루의 대표 가톨릭 성지 중 하나인

차피(chapi)로 떠난다.

5월 1일 차피 성모 축제를 위해

매년 약 20만 명이 걷는 순례길. 각자의 소망과

신앙을 품고 먼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난다.

울퉁불퉁한 흙길을 몇 시간이나 걸어 도착한

차피 성지. 그곳에서 성대한 미사와

차피 성모상 행진 행사가 열린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수많은 신도 틈에서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오길 함께 빌어본다.

 

감자의 나라 페루에서 만난 감자 부녀

 

페루 남동부 쿠스코(Cusco)에 위치한

마을 우루밤바(Urubamba)로 향한다.

탁 트인 들판 너머로 그림 같은 산들이

자리한 마을은 해발 3,700m 고지대이다.

이곳에서 감자를 포함한 각종 덩이 식물을

재배하며 살아가는 농부 가족을 만난다.

감자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페루에선

재배되는 감자 품종의 수만 무려 4,000종!

밭에서 흙덩이와 돌로 만든

자연 오븐 와티아(Huatia)에 다양한 품종의

감자를 익혀 맛본다. 뜨끈한 감자의 맛에는

50년간 감자 농사를 지으며 딸을 키워낸

아버지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길, 페루의 국기에도

그려진 야생동물 비쿠냐(vicugna)를

발견한다. 멸종 위기 보호종으로 국가에서

보호하는 비쿠냐.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역의

고유종임에도 가축화가 되지 않아

페루에서도 흔히 볼 수 없다는데. 길에서

우연히 만난 비쿠냐 무리로 인해

여행길이 한층 더 행운으로 채워진다.

 

페루의 자연인, 절벽을 타는 어부 치코카

 

그렇게 달려서 도착한 곳은

페루 남부 해안 지역인 파라카스(Paracas).

바다와 사막이 만나는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특별한 사람을 찾아간다.

절벽을 맨몸으로 오르내리며 낚시하는

어부가 있다는데?! 아는 정보라고는 사는

지역과 ‘치코카’라는 이름뿐. 마을을

돌아다니며 물어물어 치코카의 집을

찾아간다. 하루를 꼬박 기다린 후에야

영화처럼 오토바이를 몰고 나타난 치코카!

 

기대하던 치코카의 절벽 타기가 시작된다.

무려 약 60m 높이의 절벽을 줄 하나에

매달려 내려가는데! 보기만 해도

아찔한 광경에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치코카는 혼자 여유를 뽐내며 절벽을 내려가

자신만의 낚시를 즐긴다. 바다에서 희생된

영혼들을 마음에 품고

치코카의 낚시 인생은 계속된다.

 

저녁 식사는 직접 잡아 온 바다 생선요리.

사막에서 먹는 생선요리는 앞으로도

잊히지 않을 추억을 선사한다. 언제나

그리울 바다와 사막의 풍경, 그리고 치코카의

호탕한 매력을 뒤로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파라카스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제3부. 아마존 정글 탐험

- 6월 17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 큐레이터: 이종원(통·번역가)

 

아마존의 관문 이키토스

 

이번에는 아마존(Amazon)이다!

페루 국내선을 타고 아마존의 관문 도시

이키토스(Iquitos)를 찾는다.

열대 우림 기후에 최적화된 모토 택시와

나무 버스를 타고 이키토스 시내를 누비는데,

벨렌 시장(Belen market)에서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것들을 발견한다.

아마존에 사는 악어와 거북이 고기,

지역의 인기 간식인 딱정벌레 유충 꼬치와

피라냐까지!

 

아마존 정글 속으로 – 나나이 항구

 

본격적으로 아마존 정글을 탐험하기 전,

아마존강과 나나이강의 합류 지점인

나나이 항구(Nanay Port)를 찾는다.

뱃길을 익숙하게 드나드는 사람들로 가득한

항구에서 수상 마을의 생활 양식을

살짝 엿본 후, 드디어 출발!

 

가장 먼저 원시 부족 아구아족이 사는 마을에

내린다. 먹고 살길을 찾아 4개월을 걸어

아마존강에 자리 잡게 되었다는 아구아족.

전통을 보존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아구아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전설의 물고기, 파이체를 만나다

 

다음은 아마존 정글 탐험의 하이라이트,

전설의 물고기 파이체(Paiche)를 만나러 간다!

길이 2m, 무게 250kg에 달하는 아마존의

거대 물고기 파이체는 선사시대부터 살아온

전설적인 물고기 종이다. 사람의 뼈도

부러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파이체를 잡을 수 없다고 하는데,

새끼 파이체를 키우는 어부를 찾아

새끼 파이체를 직접 잡아 구워 먹어 본다.

 

다채로운 생물의 보고, 아마존

 

아마존의 볼거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배를 타고 원숭이가 사는 울창한 숲을 지나,

아마존 강물에 몸을 던진 대담한 여행객들도

만난다. 식인 물고기로 유명한 피라냐를

잡는 낚시꾼도 발견하는데, 날카로운 이빨을

숨긴 피라냐를 직접 잡아보고

낚시꾼을 따라 함께 마을로 향한다.

 

열대 우림 기후에서 살아가는 방법

 

낚시꾼이 사는 마을은 열대 우림 기후의

독특한 환경 조건으로 인해 집이 땅에

닿지 않는 특이한 가옥 구조를 가졌는데,

마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피부로

느껴보고 직접 잡은 피라냐 고기도 맛본다.

 

마지막으로 텃밭에서 유카를 재배해

낚시꾼의 여동생 집으로 향한다.

삶은 유카를 씹어 뱉어 만드는 지역의 전통술,

마사토(Masato)를 만들어 마시며

그들의 삶에 진정으로 녹아든다.

 

 

제4부. 태평양에서 아마존까지

- 6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 큐레이터: 이종원 (통·번역가)

 

페루에서 느끼는 태평양의 맛

– 항구마을 초리요스

 

페루 리마의 항구마을 초리요스(Chorrillos)로

향한다. 초리요스의 특별한 해상 문화,

바로 배 택시. 어선들은 바다에서 잡은

생선을 배 택시를 통해 바로 마을로

보낼 수 있다. 50년 이상 어선을 몰았다는

배 택시 기사님을 만난다. 어부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음에도 바다를 떠나지 않고

여전히 배를 모는 모습에서 어민들의

바다에 대한 애정을 느껴본다.

 

항구마을에 왔다면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생선요리는 먹어주는 것이 인지상정!

페루의 대표 생선요리인 세비체(ceviche)를

먹어본다. 어판장에서 바로 가져온

싱싱한 생선으로 만든 세비체는

바다의 향을 물씬 머금고 있다.

 

활화산과 이웃으로 살아가는 법, 콜카캐니언

 

페루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콜카캐니언(Colca Canyon)으로 향한다.

산맥 사이에 숨은 얀케(Yanque) 마을을

방문하자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 춤인

위티티(Wititi)를 추는 주민들이 반겨준다.

 

위티티를 추던 소녀의 집에 방문해

그들의 전통을 더욱 깊게 만난다.

특히 소박한 건축 스타일의 집을 통해

활화산 근처에 거주하는 삶의 모습이란

어떤 것인지 들여다본다. 활화산의

위험에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자연에 적응해 살아가고 있다는 가족들.

그들과 함께 웃고 식사하며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체험한다.

 

전설의 동물을 만나기 위해 콜카캐니언을

오른다. 아찔하게 펼쳐진 협곡 사이로 나타난

동물은? 세계 최대 맹금류이자 안데스의 상징,

콘도르(Condor)! 고대 잉카인들은 영웅이

죽으면 콘도르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었다는데. 전설의 동물답게 커다란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는 콘도르의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자유를 느끼게 한다.

 

수천 개의 염전에서 맛보는 인생의 단짠

 

안데스 고원의 소금 마을, 마라스(Maras)의

살리네라스(Salineras)로 향한다. 염전 일을

하는 주민을 만나 약 1시간을 걷다 보면

약 4,000개의 계단식 염전이 눈앞에

펼쳐진다. 소금 수확 전 염전을 정비하는 시기.

평생 허리를 굽혀 소금을 채취해 왔다는

주민. 소금에 절어 주름진 손이 바로

마라스 소금의 깊이 있는 맛의 근원이다.

 

흐르는 물 위에서 흐르는 인생

– 이키토스 해상 마을

 

페루에서의 마지막 여정은 이키토스(Iquitos)의

해상 마을. 강물을 집 삼아, 길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집은 물론 학교도 교회도

모두에 물 위에 있는 마을. 잔잔한 강물 위에서

평화를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한 삶의 기준에 대해 떠올려본다.

 

■ 기 획 : 추덕담

 

■ 방송일시 : 2026년 6월 15일(월) 6월 16일

6월 17일 6월 18일(목) 오후 8시 40분

 

■ 연 출 : 박은영(미디어길)

 

■ 글 · 구성 : 하주원

 

■ 촬영감독 : 진용만

 

■ 큐레이터 : 이종원(통·번역가)

 

 

[출처]ebs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