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60 T6 AWD, 

SUV로 위장한 스포츠카?








-XC60 T6 AWD, SUV로 위장한 스포츠카?


#자동차

#가솔린 XC60 시승기

#임재범 기자

#XC60 시승기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동시 적용된 게 특징인 

가솔린 2.0리터 트위터보 심장을 품은 

더 뉴 XC60 T6 AWD모델을 살펴보겠습니다. 

더 뉴 XC60 D4와 완전히 다른 차량입니다. 

외형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감성과 성격을 가진 녀석입니다. 

가속페달 반응이 상당히 빨라요. 조용한데다 약삭빨라요. 

승차감도 D4보다 좀더 정제된 느낌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하는데 불과 5.9초 만에 도달하는 과속성능. 

2.0리터 가솔린 심장을 품었지만, 제원상 3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합니다. 

자연흡기 가솔린엔진으로 비교 한다면… 4.0리터급의 힘입니다. 

최대토크는 40.8㎏m의 수치인데요. D4와 동일합니다. 

물론, 엔진회전수치 영역은 다릅니다.

 2,200rpm에서 5,400rpm까지 끌고 올라가고요. 

5,700rpm에 도달하면서 최고출력을 보여줍니다. 

8단 자동변속기와 물려있고요. 거의 모든 영역을 커버하는 수준입니다. 

복합 9.4㎞/L, 도심 8.4㎞/L, 고속 11.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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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뉴 XC60

시승기








-볼보 뉴 XC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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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더 뉴 XC60은 8년 만에 풀체인지된 중형 프리미엄 SUV모델로 외관 디자인은

볼보자동차 최초의 한국 디자이너인 이정현씨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해

국내 시장에 어울리는 모델로 재 탄생했다. 특히, 더 뉴 XC60은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플래그십 모델인 XC90의 성격을 그대로

따르면서 안정된 모습으로 다듬어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더 뉴 XC60에는 새로운 아이언 마크와 T자형 헤드램프, 세로형 그릴 등과 함께

차량만이 갖고 있는 차량별화 된 메시지와 개성을 담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인상을 갖추었고,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는 의미를 지닌

스웨덴의 라곰(Lagom)이라는 개념을 담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디젤인 D4와 가솔린 T6의 두 가지 엔진과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D4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에 0-100km/h 가속성능은 8.4초, 최고속도 205km/h를

보여준다. 2.0 T6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통해 0-100km/h 가속성능은 5.9초, 최고속도 230km/h를 보여준다.

여기에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율돼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특징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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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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