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직접 잡은 꽃게,

꽃게무침,간장게장

<대명횟집>











'월 1억!
꽃게 완판녀 부귀 씨의 빅픽처!

한 달에 1억을 버는 서민갑부가 있다?
가을 꽃게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민경모(60), 이부귀(62)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직접 잡은 꽃게 맛집


꽃게무침,간장게장,양념게장,꽃게찜,게무침

<대명횟집>

041-363-8459


위치-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2
     지번-신평면 운정리 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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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월 1억!
꽃게 완판녀 부귀 씨의 빅픽처!

한 달에 1억을 버는 서민갑부가 있다?
가을 꽃게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민경모(60), 이부귀(62)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충남 당진의 항구인 삽교천에서
 새벽 3시마다 수상한 움직임이 보인다?
바로 가을 별미인 꽃게를 잡기 위해 출항 준비가
한창인 25년 경력의 선장 경모 씨!
꽃게잡이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경모 씨는
하루도 빠짐없이 조업을 하러 바다에 나가는게 일상이다.
그가 하루에 잡아 오는 꽃게 양만 300kg라고 하는데.
8시간의 조업 끝에 만선을 이룬 베테랑 선장 경모 씨지만
그를 갑부로 만들어 준 이는 따로 있다고 한다.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찬 꽃게를 사러오는 손님이 많다보니
장사방법이 특이한 부귀 씨. 10kg 사러 온 손님에게는 7kg,
 5kg를 사러온 손님에게는 3kg를 제안한다는데. 한 사람에게
많은 양의 꽃게를 판매하는 것보다 꽃게 양을 줄여서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를 해야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이라 한다!




서민갑부 144회

출처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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