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 1307회 미리보기

 

■ 청화백자 모란무늬 항아리

 

첫 번째 의뢰품은 섬세한 그림이 그려진

청화백자입니다.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백자 항아리는 부귀영화를 의미하는

화려한 모란 무늬와

만사형통을 뜻하는 여의두문이 그려져있습니다.

과연 이 청화백자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세요~

 

 

 

■ 사도세자 영서

 

두 번째 의뢰품은 사도세자의 영서입니다.

사도세자가 대리청정하던 당시

삼도수군통제사 이경철에게

관직을 내리기 위해 썼던 글인데요,

과연 편지에 담긴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나운서 임수민과 배우 윤주상이

직접 영서를 낭독해주는 코너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

 

 

 

■ 장경호 토기

 

세 번째 의뢰품은 가야 시대에 제작된 토기입니다.

1,5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의뢰품은

목이 긴 형태를 하고 있어 '긴 목 항아리'

혹은 '장경호 토기'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토기를 빼곡이 둘러싸며 그려진

무늬들의 정체도 궁금해지는데요!

역사적 연구 가치가 매우 높다는

이 토기의 감정가는 과연 얼마일까요?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보세요~

 

<출연>

 

쇼감정단: 임수민(아나운서),

윤주상(배우), 김미진(코미디언)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김영복(서예, 고서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방송일시 2022년 1월 9일 11:0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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