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167회
▽ 신상출시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스햄덮밥
스햄케첩파스타 만드는 법
차장금 차예련 현미밥 만들기 하얀 김치찌개
솔방울 훈연 스테이크 레시피 167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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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 '어육소시지 덮밥' 레시피
■ 요리 재료
어육소시지 1개, 밥 한 공기, 버터 20g,
마늘 3톨, 간장 2T, 미림 1T, 물 4T,
설탕 1꼬집, 쪽파 3줄기, 김가루
■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1) 어육소시지 1개는 반으로 가른 뒤, 2등분 한다.
2) 자른 어육소시지의 평평한 부분에
격자무늬로 칼집을 낸다.
3) 마늘 3톨은 다지고, 쪽파 3줄기는 송송 썬다.
1. 달군 팬에 버터 20g을 넣고, 어육소시지의
칼집 낸 부분을 아래로 두고
튀기듯이 1분 정도 굽고 빼둔다.
2. 소시지를 굽던 팬에 간장 2T, 미림 1T, 물 4T,
설탕 1꼬집,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끓인다.
3. 밥에 구운 어육소시지, 송송 썬 쪽파를
올리고 2의 소스, 김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이태곤 - '아귀 스테이크' 만드는 법
■ 요리 재료
아귀 살 (길게 썬 필렛),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버터, 타임, 미니양배추,
브로콜리, 통마늘, 체리, 레몬, 핑크 페퍼
[레몬 쪽파 소스]
쪽파, 올리브오일, 화이트 비니거, 레몬즙,
설탕, 디종 머스터드, 다진 마늘, 소금, 후추, 식초
■ 만드는 법
[재료 준비]
1. 아귀 살을 약 20cm 정도로 길게 준비한다.
2. 아귀 살을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3. 감자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아귀 스테이크 만들기]
1.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팬에 아귀 살을 얹고,
기름을 끼얹어가며 중약불에 약 10분간 익힌다.
2. 거의 다 익었을 때 즈음 버터 한 조각과
타임 약간을 넣어 마저 익히고 미니양배추,
브로콜리, 통마늘, 체리, 레몬을 함께 구워 준다.
3. 아귀 스테이크와 구운 채소를 그릇에 올린 뒤
레몬 쪽파 소스를 뿌린다.
4. 핑크 페퍼를 뿌려주면 완성!
[레몬 쪽파 소스 만들기]
1. 쪽파를 송송 썬다.
2. 올리브오일 3T, 화이트 비니거 1T,
레몬즙 1T, 설탕 1.5T, 디종 머스터드 1T,
다진 마늘 1T, 쪽파 9T, 소금, 후추,
식초를 넣고 섞는다.
이태곤 - '아귀 파에야' 만들기
■ 요리 재료
아귀 살, 양파, 마늘, 빨간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 애호박, 방울토마토, 밥 300g,
토마토소스, 카레 가루, 파프리카 가루,
해물 스톡, 물, 후추, 레몬
■ 만드는 법
[재료 준비]
1. 양파 1/2개를 다진다.
2. 마늘 2개를 다진다.
3. 빨간색 파프리카, 노란색 파프리카
각각 1/3개를 깍둑썰기 한다.
4. 애호박 1/3개를 깍둑썰기 한다.
5. 방울토마토 3개를 4등분 한다.
6. 아귀 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아귀 파에야 만들기]
1.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애호박과
파프리카를 넣고 함께 볶는다.
2. 물 100ml에 토마토 소스 4T, 카레가루 2/3t,
파프리카가루 2/3t, 해물스톡(큐브1개)을 넣고
풀어준다.
3. 1에 밥을 넣고 2와 함께 볶는다.
4. 포 뜬 아귀를 군데군데 올리고 뚜껑을 닫은 뒤
약불에 아귀가 익을 때까지 둔다.
5. 거의 다 익었을 때 즈음 토치질 해
밥과 아귀 살을 그을려 준다.
6. 후추와 레몬즙을 뿌리면 완성!
이태곤 - '아귀 간 찜' 레시피
■ 요리 재료
아귀 간, 물, 소주, 소금, 유자 폰즈, 무, 실파
■ 만드는 법
[재료 준비]
1. 아귀 간을 물에 잠시 담근다.
2. 물에 담가둔 아귀 간을 꺼내 물기를 제거한 뒤
핏줄을 터뜨려 핏기를 닦아준다.
3. 아귀 간을 소주, 소금을 넣은 물에 넣고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4. 무를 갈아주고 실파는 송송 썬다.
[아귀 간 찜 만들기]
1. 투명 랩에 간을 넣고 김밥 싸듯 돌돌 말아준다.
2. 양 끝을 막아주고 구멍 콕콕 낸다.
3. 포일에 한 번 더 말아서 찜기에 넣고
중불에 25분간 찐다.
(*간의 크기가 크고 두꺼울 경우는
최소 40분간 쪄주면 좋습니다.)
4. 다 쪄진 아귀 간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유자 폰즈를 자박하게 붓는다.
5. 간무와 실파를 올리면 완성!
[출처]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