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발굴단]

리틀 쇼팽 피아노 영재 

10살 김주호

 딴짓의 재해석

 박스 사랑 9살 이시우 

천재발견연구소 

  BTS의 리더 RM 




영재 발굴단 205회 미리보기 


◎ 2030년 쇼팽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자를 

꿈꾸는 쇼팽 덕후 김주호(10)! 피아노 연주는 

물론, 천재작곡가 윤일상을 감탄케 한 작곡 실력은?


누구에게나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는 법~

 그런데 예사롭지 않게, 자기보다 200년이나

 먼저 태어났던 한 사람을 몹시도 사랑해서,

 그 분의 모든 것을 닮고 꿈꾸게 됐다는

 소년이 있다! 바로 ‘쇼팽’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는 주인공, 10살 김주호 군이다.





“쇼팽이라는 존재 자체가 사랑인 것 같아요.”


아침이면 눈 뜨기가 무섭게 쇼팽사진에 

문안 인사! 그 어렵다는 쇼팽곡을 거침없이 

연주하는가 하면, 쇼팽의 일생, 우정, 사랑까지

 줄줄 외고 있는 말 그대로 쇼팽 TMI인데......

 쇼팽이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주호는 6살 무렵

 길거리에서 우연히 피아노 연주를 듣자마자

 피아노의 매력에 푹~ 빠졌고, 이후 관심은

 쇼팽으로 이어졌다. 그의 곡에 반해서 피아노를

 치다 보니 쇼팽이라는 인물이 더 궁금해졌고,

 그의 삶을 파고들면서 사랑에 빠지게 됐다는데...


더 놀라운 사실은 쇼팽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를 따라서 ‘작곡’까지 하게 됐다는 것! 

피아노를 배운 지 1년 반 만에 혼자서 곡을

 만들기 시작했고, 최근엔 화성학까지 배워가며

 무려 50여곡을 작곡했다. 음악 전문가들로부터

 ‘공감가는 표현력’! ‘단편 소설을 쓸 정도의 

완벽한 구성력’이라는 극찬을 받은 주호의

 곡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위대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쇼팽처럼

 멋진 음악가가 되고 싶다는 주호! 아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댄스, 

발라드, EDM트로트, 팝페라까지! 늘 도전하는 

아티스트 윤일상과의 만남이다.


최근 주호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자작곡 ‘가족’에 대한 평가부터~ 진정한 

음악가가 되기 위한 솔직담백한 조언들까지!!


쇼팽의, 쇼팽에 의한, 쇼팽을 위한 ‘꼬마 쇼팽

 김주호’ 군의 이야기





◎ 영재발굴단의 야심찬 새 코너 <딴짓의 재해석>,

2년 동안 ‘이것’으로 온갖 작품을 만들어내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라는 첫 번째 사연과

 엄마를 울린 전문가의 솔루션은?!


열정은 넘치는데 차마 응원은 할 수 없는

 내 아이의 “딴짓”!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재해석” 해보는 

시간, <딴짓의 재해석>! 첫 번째 주인공은

 2년 내내 ‘이것’에 푹 빠져서 온종일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9살 이시우 군이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평범해 보이는 어느

 가정집. 그런데...?!!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압도하는 건 다름 아닌 온갖 종류의 

박스들이다. 마치 이삿짐센터를 방불케 하는

 이곳에서 위풍당당~ 박스 갑옷을 입고 

등장하는 시우! 그 뿐 아니라 박스로 만든 

신발, 안경, 모자, 그리고 <영재발굴단>을 

환영하는 슬레이트까지 선보이며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7살 무렵부터 박스와 사랑에 빠졌다는 시우는 

돈도 들지 않고, 재활용도 가능한 박스의 

무궁무진한 변신에 매력을 느꼈고, 이후

 쓰레기장은 물론 온 동네의 박스를 주워다가 

하나둘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는데....


그렇게 만든 작품만 무려 2천여 개! 

축구 게임부터, 뽑기 기계, 이동식 수레까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는

 시우표 매직이다. 이렇게 머릿속으로 구상한

 것들을 척척 만들어내는 아이의 상상력과 

손재주가 놀랍기도 하지만, 한 번 박스를 

잡았다하면 그 작업에만 몰두해 도무지

 빠져 나올 줄 모르는 시우 때문에 부모님의 

고민은 커져간다는데.... 이런 시우의 박스 사랑을

 말려야 할지 아니면 이대로 지켜보아도 될지!

 용기내 영재발굴단에 고민을 제보한 부모님~

과연 노규식 박사 등 시우의 모습을 본 

전문가들의 반응은?! 그리고... 어머니를

 눈물짓게 한 전문가들의 대답은?


예고 영상 

 

 

◎ [천재발견연구소] 세계가 열광하는

 그룹 BTS의 리더, RM! 그를 빅히트에 연결해준

 슬리피가 이야기하는 중학생 시절의 RM은?


평범함과 비범함의 한끝차이를 만든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천재발견연구소] 

다섯 번째 주인공은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그룹 BTS의 리더 RM이다.


지난 4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컴백한 BTS는 ‘빌보드뮤직어워드’ 

톱소셜아티스트상과 톱듀오그룹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 현재는 월드 투어를 하며 

매진 신화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전설의 밴드

 ‘퀸’이 공연했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의

 9만여석 또한 매진!! 이렇게 매일매일,

 눈을 뜨면 새로운 기록을 세워나가는 기록의

 사나이들 BTS. 그 중심엔 팀을 이끄는

리더 RM이 있었으니.... 그는 어떻게 지금의

 RM이 될 수 있었을까?


RM의 본명은 김남준! 그의 어린 시절 꿈은 

시인이었다. 하지만 6학년 무렵, 에픽하이의

 를 듣고 음악이라는 또 다른 꿈을 만났다는데... 

그렇게 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던 소년 

김남준은 공부도 남달랐다. 아이큐 148! 

중학생 때 독학으로 치른 토익 점수는 

무려 850점! 전국 상위 1.3%의 그야말로 

뇌섹남!! 하지만 BTS 멤버들 모두가 인정하는

 ‘허당’이라는데...팬들 사이에서도 

파괴몬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조심성(?) 없는

 반전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데뷔 전, RM의 음악적 능력은 

어땠을까? 중학생 시절 한 랩 오디션에서

 RM을 보고 한눈에 반해 현재 소속사인 

‘빅히트’에 연결해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래퍼 ‘슬리피’다.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슬리피가 들려주는 그 시절 RM! 랩을 하는 

남다른 스킬은 물론, 가사 쓰는 실력까지 

일품이었다는 증언과 함께~ 슬리피가 

오랜 시간, 고이 간직하고 있던 소년 김남준의

중학생 시절 랩 작품 최초 공개!!!


시인을 꿈꾸고 음악을 사랑했던 소년이 

전 세계를 열광케 하는 그룹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까지, 그에게는 어떤 남다른 점이 있었던 걸까?


그 비밀은 RM의 주변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바로 ‘이것’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K-POP의 새로운 역사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의 이야기는 5월 2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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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바이올린 천재 남매 

14살 라파엘 10살 미헬렌

  인라인스케이트  

쇼트트랙 

9세 김태린





영재 발굴단 204회 미리보기 


◎ 독일의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한 

바이올린 천재 남매,라파엘과 미헬렌! 

엄마의 고향 한국에서 펼치는 생애 첫 공연!


유럽에서 온 특별한 연주자들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무려 10시간을 날아 한국을 찾은 

반가운 얼굴! 1년 5개월 전 겨울 독일에서

 만났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남매 

라파엘(14)과 미헬렌(10)이 그 주인공이다. 





2014년 9세의 나이로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 

최연소로 입학한 오빠 라파엘! 최근에는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로 옮겨 역시 

최연소로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다는데! 

뿐만 아니라 동생 미헬렌은 지난 해 오빠의

 최연소 기록을 경신하며 8살 나이에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 합격했다. 남매 

모두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독일 최고의

 바이올린 영재들! 아이들이 6년 만에 한국에

 오게 된 이유는 바로 엄마의 고국인 한국에서

 생애 최초로 공연을 하게 됐기 때문이다. 

작은 무대지만 독일 베를린 음대, 이탈리아 

국립 교황청 음대 출신 등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음악가들이 섰던 

콘서트 무대에 남매가 정식으로 초청된 것! 


예고 영상 




첫 한국 콘서트를 앞두고 독일에서 

도착하자마자 라파엘과 미헬렌이 달려간 곳은

 경남 고성의 한 시골마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만나기 위해서다. 집 앞에서

 봄나물을 직접 뜯어 차린 시골밥상 먹방은

 물론 반가운 마음을 가득 담아 전하는

 바이올린 연주까지 보여준 남매! 6년 만에 

만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공연 연습도 연습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며 자신들의 

또 다른 고향인 한국에 대해 알아가고 

마음속에 한국의 정과 풍경을 담는 일은 

라파엘 남매에겐 음악적 감성을 키워가는데 

소중한 경험이라고!


그렇게 한국의 기운을 듬뿍 받은 라파엘과 

미헬렌! 드디어 대망의 한국 첫 공연 날이

 밝았다. 큰 무대에 수없이 서왔지만 실제로

 자신들의 연주를 처음 보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있어 유난히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 라파엘과 미헬렌은 

한국 관객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칠 수 있을까?


라파엘과 미헬렌의 한국 첫 공연 이야기





◎ 인라인스케이트로 전국을 휩쓴

 9세 김태린 양! 엄마를 위해 쇼트트랙까지 도전?!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아이의 사연은?


지난 4월 열린, 한 인라인스케이트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2등과 반 바퀴 이상의

 차이로 우승을 차지한 아이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9살 김태린 양. 1년 6개월 전, 

우연히 인라인에 빠지게 된 후 하루 5시간 이상

 연습한 결과 태린이는 일명 ‘전국에서

 가장 빠른 아이’가 되었다고. 


경험 삼아 나간 첫 대회에서 2등을 한 이후로

 단 한번도 1등을 놓쳐 본적이 없다는 태린이의 

넘사벽 실력에 대해 전문가들은 “완벽한 자세, 

폭발적인 스피드, 레벨이 다른 반응 속도”가

 그 이유라고 입을 모았다! 


더 놀라운 건, 태린이가 인라인스케이트만큼이나

 열심히 하는 운동이 또 있다는 것! 동계

 시즌동안 실외 연습을 할 수 없어 시작했다는

 쇼트트랙. 종목은 다르지만 타고난 기본기

 덕분일까, 시작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쇼트트랙 감독님이 탐 낼 정도로 태린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인라인스케이트 훈련만 해도 지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끼니까지 거르며 쇼트트랙 훈련에도

 빠짐없이 참여하는 태린이. 아이가 이토록 

자신을 몰아붙이는 이유는, 바로 엄마에게 

올림픽 금메달을 걸어주고 싶다는 꿈 때문인데.. 


6년 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후 지금까지

 힘든 투병 생활을 이어 오고 있는 엄마. 

암 완치 판정을 받지도 못 한 채, 항암 치료의

 후유증까지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태린이의

 운동스케줄을 함께 하고 있다는데.. 그런 

엄마를 위해 태린이는 올림픽 금메달을

 꼭 따고 싶다! 


하지만 인라인스케이트와 쇼트트랙, 둘 다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는 아이. 

태린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아주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태린이의 롤 모델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금메달로 물들인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최민정 선수와의

 만남인데! 과연 태린이는 최민정 선수를 

만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 


엄마를 위해 꼭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9살 태린이의 이야기는

 5월 22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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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화학 영재 8살 조현수 

고후원 고자극 방식 육아법

 천재 발견 연구소 

 주호민 만화가 

검도 영재 전국 제패 소년검객 

13살 김도원 




영재 발굴단 198회 미리보기 


◎ 한국 최초의 노벨 화학상을 꿈꾸다!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의 화학지식을

 뽐내는 8살 소년 조현수 군!


‘화학의 ABC’ 주기율표가 만들어진 지 올해로

 150주년! ‘국제 주기율표의 해’를 맞아 한국의

 멘델레예프를 꿈꾸는 특별한 주인공이 있다는데! 

대한민국 최초로 원소를 발명해 노벨상을 수상하고

 싶다며 자신을 소개한 주인공은 8살 조현수 군이다! 

자칭, 미래의 노벨 화학상 수상자가 될 거라는

 아이의 일상은 어떨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매일같이 원소주기율표를 단번에 그려내는가 하면, 

118개 원소의 특성과 역사까지 줄줄 외는 원소 러버.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방대한 지식을 갖게 되기까지

 겨우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 게다가 

전문가의 테스트 결과 아이의 화학 지식이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이라는 믿을 수 없는 

판정까지 받았는데…. 이제 겨우 8살인 현수는 대체 

어떻게 고등학생 수준의 화학 지식을 갖게 된 것일까?





그 비결 중 하나는 책 속에 있었다. 하루 5권 이상의

 독서가 바로 현수의 비밀이었던 것! 어릴 때부터

 울다가도 책을 주면 울음을 뚝 그쳤다는 현수 

때문에 부모님이 책값에 쓴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고!

 하지만 아무리 책을 많이 읽었다 한들, 8살 꼬마 

아이가 5개월 만에 고 3 수준의 화학 지식을

 습득한다는 게 가능한 걸까? 검사 결과, 책 이외에

 또 다른 비결이 발견됐는데... 그것은 바로 부모의

 양육 태도였다! 지지와 응원을 해 주는

 ‘고후원’ 방식과 아이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해

 자극을 주는 ‘고자극’ 방식의 육아법을 동시에 

택했던 것! 현수의 집에서 행해지는 ‘고후원’과 

‘고자극’은 어떤 방식이기에 아이의 능력이

 최대치로 발현된 걸까?


매력뿜뿜 8살 꼬마 화학자 현수의 믿기 힘든 능력과

 그 뒤에 숨겨진 부모의 비밀, 그리고 모두를

 놀라게 한 현수의 꿈을 향한 빅픽처까지!!


예고 영상 




◎ 영재발굴단의 야심찬 새코너! 

이것만 알면 나도 천재?

[천재 발견 연구소]

- 그 첫 번째 이야기: ‘신과 함께’의 원작자이자

웹툰계 아이디어뱅크 주호민을 만든

 8할은 과연 무엇일까?


영재발굴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코너! 이것만 

알면 나도 천재? <천재 발견 연구소>는 천재라 

불리는 이들의 평범하기만 했던 그 시절 아무던

 모르던 숨겨진 재능을 일깨워준 8할을 찾아

 천재의 인생을 재구성해 보는 시간이다. SBS의 

재주꾼 조정식 아나운서와 자칭 시팔이~ 

하상욱 시인이 천재 읽어주는 남자들로 나섰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쌍천만 관객이 열광한

 <신과 함께> 원작자이자 웹툰계 아이돌, 

만화가 주호민!


거쳐 가는 곳마다 파괴가 된다고 해서

 [파괴왕]이라고 불리는 그는, 다니던 학과도, 

즐겨 사용하던 포털사이트도, 일하던 마트도 

다 사라지고 심지어 청와대에 다녀오니 대통령이

 파면되는 상황까지 겪었다며 난감해 했는데.. 

하지만 그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다음 스텝을 생각했다고.. 그렇다면, 

주호민을 만든 8할은 긍정적인 사고인 것일까?


1981년 성남에서 태어난 주호민은, 어린 시절부터

 낙서를 좋아하는 학생이었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재능이 뛰어났다거나, 크게 남다르지는

 않았다는데... 주호민의 아버지인 주재환 화가는

 마흔이 넘어서야 화가의 길로 들어섰고, 주호민은

 그런 아버지를 보며 하고 싶은 일은 해야 좋다는 걸 

느꼈다고 한다. 그렇다면, 주호민이 지금처럼 

웹툰계의 거장으로 올라서게 된 것은 예술계에서 

활동하시는 부모님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정작 주호민이 밝힌 8할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있었는데... 21살의 나이, 주호민이 

아마추어 학생으로 만화가를 꿈꾸던 시절. 

어떤 한 사람의 말 한마디가 지금의 웹툰계 

선구자 주호민을 만들었다는데...





◎ 놀라운 실력으로 전국을 제패한 소년검객, 

김도원(13)! 그 가족에 숨겨진 더 놀라운 비밀은?


강원도 동해의 한 초등학교에서 걸려온 세 통의 제보. 

리틀 강호동이 나타났다는 씨름부 선생님, 교내

 피구부에 그야말로 피구왕 통키가 있다는

 체육부장 선생님. 체육시간만 되면 날아다니는

 아이가 있다는 담임선생님까지..! 각자 체육 영재를 

소개하기 바쁜데, 그 주인공이 모두.. 같다?! 

그 주인공은 바로 13세 김도원 군!


교내에서, ‘운동’하면 김도원으로 통한다는

 자타공인 실력자를 직접 만난 제작진. 그런데..

 정작 보여주는 것은 검도다..?! 타고난 스포츠맨이지

만 그중 가장 사랑하는 것은 ‘검도’라는 도원이는 

전국대회를 제패한 검도 영재였던 것..!


순박한 꽃미모 이미지의 첫인상과 달리, 

검을 잡으면 카리스마 넘치는 검객으로 변신하는 

도원이. 중고등학생 형들과의 대결에서도

 밀리기는커녕 빠르고 정확한 기술로 오히려 

형들을 제압해버리는데~! 작은 키에도 정밀한 

타격으로 승부하는 도원이의 실력에

 검도 국가대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런 실력을 갖게 되기까지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 비밀은 바로 도원이네 ‘집’에 있었다. 알고 보니 

도원이와 14살, 9살 터울의 형들이 각각 

검도 4단, 3단의 유단자였던 것. 게다가 도원이가

 검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뒤, 아이가 좋아하는 

검도를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에 2년 전부터

 부모님도 검도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주말이

 되면 온 가족이 집 앞마당에서 검도를 수련하는 

진풍경이 펼쳐지는데.. 동네 검도부라고

 해도 믿을 정도! 도원이의 올해 목표는 소년체전 

우승. 그러기 위해선 먼저 도내 대표로 선발되어야

 한다! 이미 초등부 검객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동해소년 도원이의 선발을 모두 

자신하는데!~ 정작 도원이의 표정은 걱정이 

가득이다. 도원이의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검도 가족의 힘으로 도원이는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도 대표로 선발될 수 있을까?


꽃미모 모태검객 도원이의 이야기는 4월 10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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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송년특집 추리대결

 김태균이 사라졌다

 영재어벤져스

 13살 김한얼 11살 이솔

  8살 정아인 11살 배선우

  주시은 아나운서




영재 발굴단 185회 미리보기 


◎ 2018 최고의 브레인을 가린다!

 영재팀 vs 영재출신 연예인팀!

영재발굴단 송년특집! 세기의 추리대결 

<사라진 김태균을 찾아라!> 그 승자는?


지난 주, 영재발굴단에 겁도 없이 도전장을 낸 

이들이 있었다! 바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카이스트 수리과학과를 졸업한 오현민, 

성균관대학교 출신 엄친아 개그맨 황제성 그리고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SBS 주시은 아나운서! 

이 네 사람의 공통점은 다들 왕년에 영재 소리 좀 

들었다는 것! 다들 이번 기회에 영재들을 꺾고 

당당히 연예계 브레인으로 인정받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는데~! 그들이 제시한 대결 종목은 바로 추리!! 




이에 맞설 영재팀 선수들은 최연소 창의력 지도자

 자격증은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 나가 수상한 13살 맏형 

김한얼! 각종 수학 경시대회를 휩쓴 11살 수학 영재

 이솔! 지난 9월 3개 국어 능력자로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8살 정아인! 그리고 9살의 나이에 이미 

미적분학을 꿰뚫고 있던 IQ159의 창의 수학 영재 

11살 배선우까지!! 과연 연예인팀은 무려 네 명의 

역대급 영재들을 이길 수 있을까? 


운명의 빅매치, 결전의 날이 밝았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영재발굴단 녹화 후 갑자기 사라진

 MC 김태균을 찾는 것! 제한 시간 100분, 김태균의

 집, 4개의 방 곳곳에 숨겨진 문제는 20문제!

 이 문제들은 수리, 논리, 언어, 과학, 추리 분야를

 망라해 전문가들이 만든 고난도 추리문제들이다. 





김태균이 사용한 영수증, 달력, 일기 등 곳곳에서

 문제를 찾아 풀어내거나, 그의 집 화단, 책장, 

서랍장 등을 잘 관찰해 단서를 찾고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하는 등 8인의 브레인들은 각자의 논리력, 

추리력, 관찰력, 계산력은 물론 팀워크와 협동심을

 총 동원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과연, 두 팀 중

 먼저 김태균을 찾는 팀은 어느 팀일까~?! 

도전 신청부터 자신만만했던 연예계 브레인 팀~ 

호언장담했던 대로 첫 번째 방을 무려 5분 안에

 빠져 나가며 손쉽게 문제들을 해결해나갔는데! 

특히 카이스트 출신 ‘오파고’ 오현민이 큰 활약을 

했다는 후문! 반면 기대했던 영재팀은 첫 번째 

방에서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문제를 찾는 데만 

10여분을 소요하며.. 초반 승기를 연예인팀에 내준

 영재팀!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언어 천재 아인이와, 창의력 영재 한얼이, 동갑내기

 수학 영재 솔이와 선우의 협공에 위기는 곧 기회가

 되는데~! 엎치락뒤치락, 끝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대결은 현장에서 손에 땀을 쥐게 

했다는데.. 과연 최후에 웃는 팀은 누가 될 것인가! 


<송년 특집- 미스터리 추리대결 김태균이 사라졌다>

 2018 세기의 추리대결 최종 승자


◎ 나인뮤지스 경리 닮은꼴? SBS아나운서 주시은! 

<영재발굴단> 송년특집 미스터리 추리대결 

‘사라진 김태균을 찾아라’에서 홍일점으로 맹활약! 

그 결과는?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실검여왕, SBS 아나운서

 주시은이 <영재발굴단>스튜디오를 찾았다. 무려, 

경쟁률 1700:1을 뚫은 진정한 브레인의 등장! SBS 

입사 2년 차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출연에 패널들은

 나인뮤지스 경리를 쏙 빼닮았다며 실물미모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아나운서계 인맥왕으로

 통하는 그녀는 개그맨 김영철부터 아역 배우 출신의

 여진구, 배우 이종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연예인들과의 인맥을 자랑했는데.. 이번 송년특집

 미스터리 추리대결 <김태균을 찾아라>특집에서

 연예인 브레인 팀에 합류한 것도 방송을 통해 

연을 맺은 홍진호의 추천 때문이라고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번 게임에서 뛰어난 관찰력으로

 중요한 단서들을 찾아내는가 하면 수리추론능력을

 발휘해 결정적인 문제들을 풀어내기도 했는데.. 

“문제를 풀며 아이들이 과연 이 문제를 풀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똘똘 뭉쳐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에

 놀랐고 배울 점도 많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과연 누가 이겼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방송을 보시면서 찾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시라고 

답해 추리대결의 결과를 더 궁금하게 했다! 


아나운서 주시은과 함께하는 SBS <영재발굴단>

 송년특집 미스터리 추리대결은

 12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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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노규식 박사 

부모생활백서 언제할까요?

 부모교육 전문가 

박재원 소장  

가수 에릭남 아버지

 개그맨 홍록기




영재 발굴단 183회 미리보기 


◎ 내 아이를 위한 결정적 ‘타이밍’은? 

부모들이 묻고, 영재발굴단 공식 멘토 노규식 박사가

 답한다! 영재발굴단의 새로운 기획 코너~ 

[특별기획] 슬기로운 부모생활백서 

노규식 박사의 <언제할까요?>

아이를 위해 필요한건 믿음 


아이가 자랄수록 커져가는 고민. 한글은 언제 

가르치면 좋을지, 외국어는 언제 노출시키면 좋을지.

 부모는 궁금한 게 많다! 바로 그 결정적 타이밍에

 대해 노규식 박사가 속 시원~한 대답을 제시한다! 




예체능 전공은 초등학교 졸업 전에 결정해야 한다?! 

‘성악’과 ‘아이스하키’ 두 분야 모두에서 ‘넘사벽’ 

재능을 보이는 정인성(12세) 군. 아이스하키의 

종주국인 캐나다에서 주 대표로 출전해 팀을 

우승으로 이끈 실력자면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운 미성과 타고난 호흡으로 각종 콩쿠르에서 

극찬을 받아온 성악 영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모님은 고민이 크다. 전공자의 길을 걷게 

된다면 중학교 전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필요한 길 외에 다른 길은 가지치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는 예체능 뿐 아니라 중학교 

입학을 앞 둔 부모들의 공통된 고민이기도 했는데.. 


고등학교 모의고사 수학 문제를 수월하게 풀어내고

 고등학교 물리Ⅰ까지 공부하는 아이! 게다가

 CNN 뉴스를 듣고 이해하기까지 하는 13세 정찬 군! 

이 모든 게 스스로 알아서 하는 공부다! 찬이의 

아빠는 공부를 좋아하고, 잘 하고 있는 아들의 

재능을 더 키워주기 위해선 상위권 아이들이 모여

 있는 특수중학교에 보내야하지 않을까 고민 중이다.

 아이를 위해,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주고 

최대한 이끌어줘야 하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다. 인성이와 찬이의 고민은 비단 

이 두 가정만의 고민은 아니다. 많은 부모가 현명한

 답을 얻고 싶은 내 아이의 진로 교육! 특히, 

예체능 진로의 경우는 영재발굴단의 설문 결과, 

부모님들 중 과반 이상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까지는

 결정을 해야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정말 초등학교

 고학년 때 진로 결정을 하지 않으면 늦는 걸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진로결정! 가장 좋은 타이밍은

 언제일까? 영재발굴단 공식 멘토, 노규식 박사와

 부모교육 전문가 박재원 소장이 부모들의 질문에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 스펙, 매력, 인성까지 갖춰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가수 에릭남! 그의 아버지가

 밝히는 결정적 교육법은?


내 아이 진로 결정, 언제,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그 누구에게도 붙지 

않았던 ‘1가구 1에릭남 보급운동’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주인공 에릭남과 그의 아버지를 만났다! 


본업인 가수부터 리포터, 진행자까지, 게다가 작사, 

작곡, 음반 제작도 척척! 그야말로 초특급 멀티테이너 

에릭남. 사실 그는 미국 명문대 출신에 세계적 

컨설팅회사까지 합격한 수재다. 그런 그가 돌연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 아버지는 단 한 마디로 

에릭남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줬다는데.. 


아버지의 한 마디는 ‘Try! Just Try~’


어릴 때부터 늘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으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믿음을 

주었다는 아버지 남범진 씨 . 에릭남의 막내 동생 남윤수 씨도

 대학교 1학년 때까지 자신이 걸어온 축구선수의

 길을 접고, 뒤늦게 다양한 경험을 쌓아 뉴욕 굴지의 

금융회사에 합격했다는데! 아버지는 어떻게 불안을

 극복하고 아이들을 믿어줄 수 있었던 걸까?

 그 비밀이 밝혀진다! 


고민 많은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한

 슬기로운 부모생활백서! 


◎ 나이 50! 결혼 7년 만에 아빠가 되는

 개그맨 홍록기! 아내가 부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옷 입는 이유는?


개그맨, 뮤지컬 배우, MC, 웨딩 사업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홍록기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히며 큰 화제가 됐었던 

그는, 첫 아이를 가진 소감을 밝히며 임신한 아내를 

위해 최고의 남편으로 활약하고 있다며 임신 중인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십의 나이에도

 아내가 부르면 자다가도 몸부터 일으킨다는 그는

 “임신했을 때 잘해주는 건, 와이프와 남편의 관계를 

떠나 애한테도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수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예계 대표 패션 리더인 홍록기는, 자신이 

지금처럼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갖게 된 것도 어린 시절

 환경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혔는데~ 집이 어려웠던

 시절, 같은 옷을 다른 스타일로 변형시켜 입으려고

 노력했다며 현재 갖고 있는 옷의 개수만 해도 

3000여벌이라며 다시 한번 연예계 패션 피플임을 

입증했다. 또한, 어린 시절 롤모델이 학교 선배였던 

배우 최민수였다던 홍록기는,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게 된 계기도 최민수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는데... 최민수의 패션을 따라하던 

그 시절, 지나가던 행인이 자신의 뒷모습을 보고 

최민수로 착각해 어깨를 붙잡았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내년이면 아빠가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홍록기와 

함께하는 SBS <영재발굴단>은 

12월 12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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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권투 소년 12세 송세영

 초등부 챔피언 

가야금병창 영재 

소리꾼 13살 유하영

이무송 노사연 아들 

이동훈군 




영재 발굴단 175회 미리보기 


◎ 복싱계 레전드 장정구도 인정한 괴물! 

배운지 7개월 만에 복싱계를 평정한 12세, 송세영 군! 


경기도 이천의 한 주택가, 이곳에 매일 오후 3시가 

되면 옥상에서 ‘단련’을 시작하는 정체불명의 소년이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 6월

 전국복싱대회에서 40킬로급 초등부 챔피언을 

차지한 12세 송세영 군이다. 

어릴 적 아빠가 사온 장난감으로 복싱을 즐겼던 

세영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본격적으로 복싱을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고작 7개월 만에 각종 복싱 

대회를 평정했다고! 




상대방의 허점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펀치와 뛰어난 

방어력까지.. 마치 복싱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세영이. 그 비밀은 바로 남다른 ‘동체시력'에

 있었다. 전문 기관에서 검사 결과, 국가대표 

선수들을 뛰어넘는 결과를 보여 전문가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그러나 이렇게 세영이가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바로 아버지에게

있었다. 세계적인 복싱 선수를 꿈꾸는 세영이를 

위해 직접 복싱을 배우고, 대회까지 참가한 아버지.

 어쩌면 힘들고 외로운 길을 걸어갈 아들을 위해 

함께 공감해주고, 응원해주기 위해서였다. 그런 

아버지가 옆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기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는 세영이. 그

 고마운 마음에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솔직히.......아빠가 없었으면 복싱도 없었던 거 같아요 

아빠 꿈도 아니고 제 꿈인데 일 끝나고 .. 힘든데 

훈련 시켜주고 .. 그래서 고마워요“


이런 세영이에게 중요한 대회가 다가왔다. 바로 복싱 

최강자를 뽑는 전국 복싱대회가 열리는 것인데.. 과연,

 세영이는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챔피언

 벨트를 차지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복서를 꿈꾸는

 12살 세영이의 이야기





◎ 60년 경력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이 인정한 

가야금병창 영재 유하영(13)양, 

부모에게만 인정받지 못하는 사연은?!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7년간 진행한 성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가 있다. 폭발적인 성량과 

아이 답지 않은 음색을 가졌다는 아이! 타고난 

소리꾼 유하영(13) 양이다. 어려서부터 남다른 

목청으로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는 아이는 6살 때

 우연히 만난 판소리 공연에 눈을 떼지 못했고 

그 후 가야금 연주까지 섭렵하면서 가야금 병창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가야금병창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전국 대회에서 수상할 정도로 천재적인

 면모를 보였다는 놀라운 아이. 


음정이 상청 중청 하청이 고루 잘 나기 때문에

 하영이는 타고났어요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 인터뷰 中-

노래만 하기도 어려운데 가야금을 뜯으면서

 연주를 하는 태도가 나이 또래에 비해서 능력이

 탁월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보유자

 정예진 인터뷰 中-


그런데 촬영 도중, 폭발적인 성량이 장점이었던

 하영이의 목소리가 갑자기 나오지 않기 시작했다.

 상태가 심각한지 구토 증세까지 보이는 아이! 

무리한 연습으로 성대가 많이 부어 있다는 의사의

 진단. 하지만 놀라운 것은 하영이 부모의 반응이었다.

 이런 때일수록 연습을 게을리 하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결국 늦은 밤 까지 혼자 

연습하던 하영이는 속상한 마음에 울음이 터지고

 말았다. 아이는 이대로 괜찮은걸까?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그리고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부모가 눈물을 

보인 상담 내용은 대체 어떤 내용이었을까? 


- 한류 아이돌 세븐틴, <영재발굴단> 멘토로

 아낌없는 조언! 


엄한 부모님과 무리한 연습에 힘들었던 하영이를

 위해 역대급 멘토가 나섰다. 바로 하영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자, 최근 가장 핫한 한류 아이돌 

세븐틴! 국악과 대중가요, 장르는 다르지만 같은

 음악인의 길을 걸어가는 선배로서 세븐틴이 

하영이에게 들려준 조언은 무엇이었을까?

13살 가야금병창 영재 유하영 양의 이야기 


● 가요계의 원조 뇌섹남 이무송! 영재 교육법을 

전수해주기 위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최근 로맨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는 이무송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최근 ‘동상이몽’을 통해 아내 노사연과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보여주며 화제가 된 이무송이, 결혼 

25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신혼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무송은 과거 넘사벽 엄친아였던 면모를

 낱낱이 드러냈다! 

핸드볼 선수, 수영 선수, 게다가 

미국에서 의대 입학까지! 

가요계 원조 뇌섹남이라 불릴 만큼 스마트 했던 

과거가 대 방출된다. 


게다가 더 놀라운 것이 있었으니, 

이무송 노사연 아들 이동훈군의 영재성!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까지 4개 국어 능력자에다,

 음악 작곡과 단편영화까지 제작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공개 돼 관심을 높였다! 


떡잎부터 남달랐다는 아들의 능력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것’만은 꼭 

지켰다는 이무송의 특별한 교육법! 또한 그 외에도 

아들을 키우며 깨달은 아빠 이무송의 육아 철학들~ 

그 비밀이 공개될 예정이다!


로맨티스트의 정석, 가요계의 원조 뇌섹남 

가수 이무송의 이야기가 10월 17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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