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 1385회 미리보기

 

■ TV쇼 진품명품 스페셜 2편

2023 상반기 최고의 솜씨 BEST 7

 

이날 방송에서는 2023년 상반기에 만나본

70여 점의 고미술품 가운데

최고의 솜씨 BEST 7을 다시 만나봅니다.

 

그중 첫 번째로 소개된 작품은

바로 민속품인데요. 민속품은

앞면과 윗면, 옆면까지

다양한 무늬로 빼곡히 채워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에서

상상 밖의 재료가 쓰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과연 이 민속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보기만 해도 인고의 시간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첫 번째 작품의 정체는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아요.

 

 

 

 

솜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고미술품!

바로 예술의 정점 손으로 빚은 도자기입니다.

이날 소개된 7점의

고미술품 중 도자기가 2점을 차지했습니다.

상반기에 소개된 수많은 도자기 중

최고의 솜씨에 오른 두 점의 도자기는

형태부터가 독특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두 작품 모두 억! 소리나는

추정감정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들이 최고의 솜씨 BEST 7에

이름을 올린 것일까요?

그 외에도 우리 조상들의 예술 감각이

느껴지는 다양한 솜씨를

<TV쇼 진품명품>에서 자세히 알아보아요.

 

섬세하고 뛰어난 제작 수준을 보여준

지도 한 점과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시선을 빼앗은 민속품 한 점도

최고의 솜씨 BEST 7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스페셜 MC 이승현 아나운서가

예상했던 민속품이 등장해

<TV쇼 진품명품> 찐 애청자임을

다시 한번 인증했습니다.

열어도 열어도 계속 열리는

요술 상자 같은 민속품의 정체와

달라진 지명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지도는

이번 주 방송일시 8월 6일 오전 10시 10분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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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MC: 강승화(아나운서), 이승현(아나운서)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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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1384회 미리보기

 

■ TV쇼 진품명품 스페셜 1편 역대 감정가 TOP 5

 

이날 방송에는 진품명품이 28년 동안

만나본 수천 가지 고미술품 가운데

역대 감정가 TOP5를 기록한

고미술품 10점을 다시 만나봅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역대 감정가 5위는 바로 그림입니다.

그동안 그림 부문에서는 높은 감정가를

기록한 것은 그림 병풍이었는데요.

예상과 달리 누군가의 영정이

추정 감정가 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3위 역시 누군가의 영정 작품!

도대체 어떤 인물들을 그렸기에 억 단위의

추정 감정가를 기록한 것일까요?

 

 

 

 

진품명품에서 소개 후 회자가 된

세 작품도 역대 감정가 TOP 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추사 김정희의 수작인 ‘불기심란’,

세종대왕의 시가 담긴 ‘열녀서씨 포죽도’

그리고 방송 후 보물로 지정된 의뢰품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외에도 역대 감정가 TOP 5에 이름을 올린

의뢰품들 역시 놀라운 추정 감정가를

기록했는데요.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지 작품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는

방송에서 자세히 알아보아요.

 

세월 속에 묻힌 명품을 발굴한 <TV쇼 진품명품>!

28년간 소개된 수많은 의뢰품 중

과연 어떤 것이 역대 감정가 1위를 차지했을까요?

전 세계에 단 3점만 남았다는 1위 작품!

이 중 1점이 진품명품에 소개됐습니다.

압도적인 크기로 스튜디오를 꽉 채운

의뢰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또한 공동 1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이 의뢰품은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는데요.

놀라운 추정 감정가로 역대 감정가 1위를

기록한 이 국보급 의뢰품들의 정체는

이번 주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연>

MC: 강승화(아나운서), 이승현(아나운서)

 

방송일시 7월 30일 / 10:1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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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1383회 미리보기

 

■ 진짜·가짜 공중전화기

 

이날 방송에는 진짜·가짜 공중전화기

구별법 코너가 마련됐습니다.

겉으로 비슷해 보이는 공중전화기 두 개가

등장해 쇼감정단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이 중 한 대는 가짜로 밝혀졌습니다.

진짜를 찾는 특별 비법 중 하나는

공중전화기를 뒤집어라?

공중전화기의 밑면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적혀있을까요?

또한 공중전화기에 담긴

쇼감정단의 소중한 추억까지!

이 외에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감정위원의 특별 비법은

<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황해도 지도

 

첫 번째 의뢰품은 여기에 황해도 지도입니다.

의뢰품에 그려져 있는 백령도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이야기와 연관이 깊다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 얽혀있을까요?

또한 군사용으로 제작되어 많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가치가 높다는 것이 감정위원의 평!

그 외에도 다채로운 이야기를 배워볼 수 있는

의뢰품을 <진품명품>에서 자세히 알아보아요.

 

 

 

■ 등잔대

 

마지막 의뢰품은 아름답게 조각된 등잔대입니다.

의뢰품에는 군자를 상징하는 연꽃 봉오리 조각과

매화가 새겨져 있어 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창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가 적혀있어 해석하는 재미까지!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등잔대는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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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쇼감정단: 한기범(전 농구선수),

오정태(개그맨), 파비앙(방송인)

 

전문 감정위원: 김영준 (근대유물 감정위원),

이상태 (고지도 감정위원),

김경수 (민속품 감정위원)

 

방송일시 7월 23일 / 10:1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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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1382회 미리보기

 

■ 주칠 삼층 탁자장

 

첫 번째 의뢰품으로 궁중 주칠삼층탁자장이

등장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사로잡았습니다.

의뢰품에는 궁중의 상징색인 주칠과 황칠이

되어있어 더욱 가치가 높다는 게 감정위원의 평!

또한 칠 도장 외에도 풍혈의 장식을 통해

궁중 가구임을 유추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장식의 정체 또한 눈여겨 볼만합니다.

우리나라 가구이지만 왠지 모를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의뢰품!

이는 시대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료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의뢰품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는

이번 주 7월 16일 오전 10시 10분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아요.

 

 

 

 

■ 서울 도시 개발 업무 보고서

 

두 번째 의뢰품은 1969년 서울특별시에서

제작한 알쏭달쏭한 문서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문서의 정체는 1960년대 중후반

서울의 다양한 개발 사업 현황을

기록한 업무보고서입니다.

이 업무보고서는 청와대에도 보고된 것!

업무보고서에 담긴 개발 사업은 오늘날

서울의 모습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강 개발부터 드라마의 배경으로 활용된

시민아파트까지! 이 외에 어떤 것들이

개발되고 있었을까요?

당시 공사 현장을 담은 사진도

실려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업무보고서의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아요.

 

 

■ 분청사기 인화 연화문병

 

세 번째 의뢰품은 독특한 문양의

분청사기 병이 등장합니다.

도자기에 표현된 문양은 마치 톱니바퀴를

보는듯한데 사실 어떤 꽃을 추상적으로

변형시킨 것인데요.

이러한 문양 표현은 인화기법이

절정기였던 때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의뢰품에 표현된 이 꽃의 정체는 무엇이며

도대체 언제 만들어진 것일까요?

그 정체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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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쇼감정단: 김학래(개그맨), 김한국(개그맨),

남상일(국악인)

전문 감정위원: 김경수 (민속품 감정위원),

김영준 (근대유물 감정위원),

김준영 (도자기 감정위원)

 

방송일시 7월 16일 10:1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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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1381회 미리보기

 

■ 청화백자 운룡문 항아리

 

첫 번째 의뢰품은

압도적인 크기의 청화백자입니다.

의뢰품은 높이가 50cm가 넘는

거대한 크기의 도자기로 푸른색 안료인

코발트를 이용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 듯한 용 두 마리와

여의주, 여의두문 등

위부터 아래까지 상서로운 그림으로

꽉 차 있는 의뢰품!

특히 그림을 자세히 보면 푸른색이 아니라

암갈색으로 나타난 곳이 있는데요.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그 궁금증은 이번 주 7월 9일 오전 10시 10분

<TV쇼 진품명품>에서 풀어보아요.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두 번째 의뢰품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코너!

호기심을 자극하는 민속품이 등장합니다.

길이만 무려 2m 50cm! 막대의 끝에는

쇠붙이가 달려있어 용도를

더욱 궁금케 만들었는데요.

여기에 다람쥐 조각이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어

신분이 높은 사람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민속품!

이 물건은 과연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그

정체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아요.

 

 

 

■ 주간 소학생 잡지 합본

 

 

세 번째 의뢰품은 우리 출판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잡지 ‘주간 소학생’입니다.

1호부터 30호까지의 합본으로 되어있는

의뢰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동요,

만화 등 다채로운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주간 소학생’은 광복 후 발간된

우리나라 첫 번째 주간 아동 잡지라

의미가 있다는 것이 감정 위원의 평!

보는 재미와 더불어 시대상까지 읽을 수 있는

이 잡지는 <진품명품>에서 자세히 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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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쇼감정단: 조항조(가수), 유혜리(배우),

조영구(방송인)

전문 감정위원: 김준영 (도자기 감정위원),

김경수 (민속품 감정위원),

김영준 (근대유물 감정위원)

 

방송일시 7월 9일 / 10:1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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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1380회 미리보기

 

■ 곽분양행락도

 

첫 번째 의뢰품은

조선 후기 궁중 회화 작품으로 추정되는

<곽분양행락도>입니다.

곽분양행락도는 당나라 때의

최고 공신 곽분양의 생일잔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의뢰품은 약 5미터 길이의

거대한 병풍에 제작되어 보기만 해도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느낌!

섬세한 인물묘사와 다양한 상징물이 있어 보는

재미도 가득한데요.

특히 그림의 제작 수준이 뛰어나 궁중 화원의

작품으로 추정된다는 게 감정위원의 평!

민화 작품보다 무려 10배나 높은

추정감정가를 기록하며 스튜디오가

술렁였는데 과연 얼마를 기록했을까요?

조선 왕실에서 당나라 인물인 곽분양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을 그린 이유와

의뢰품이 궁중 회화로 판명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이번 주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아요.

 

 

■ 금강산 여행 기록문

 

두 번째 의뢰품은 길이만 무려 3미터가 넘는

고문서입니다. 이 문서에는 24일간의

금강산 여행 일정이 기록되어 있었는데요.

여행 날씨와 먹은 음식도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곳의 ‘이것’을 먹기 위해

이틀 연속으로 이곳을 방문!

글쓴이는 도대체 이곳의 무엇을

그토록 맛있게 먹은 것일까요?

또한 개인이 쓴 단순한 여행 기록문이지만

역사적 사료로서 높은 평가 받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청량리에서

경원선을 타면서부터 시작되는 금강산 여행!

이 금강산 여행 기록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자세히 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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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쇼감정단: 김범룡(가수), 임수정(가수),

김한석(개그맨)

전문 감정위원: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김영복(서예/고서 감정위원)

 

방송일시 7월 2일 / 10:1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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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1379회 미리보기

 

■ 진품vs모조품

 

이날 방송에는 빗솔 등을 넣어 사용하는

가구인 빗접 두 점이 등장합니다.

주칠이라는 빨간 칠이 되어있어 화려한 색감으로

쇼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크기도 모양도 비슷한 빗접 두 점이

함께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알고 보니 하나는 조선시대에 만든 진품이고,

다른 하나는 진품을 흉내 내 만든

모조품으로 밝혀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선시대에 만든 진품과

모조품을 가려낼 수 있을까요?

조선시대에 만든 진짜 주칠 빗접을 구분할 수

있는 비법은 <진품명품>에서 공개됩니다.

 

 

 

■ 양각백자 주병

 

첫 번째 의뢰품은 양각백자 주병입니다.

매끈한 백자 주병에 사방 가득 한자가

들어가 있는 이 도자기는 조각 양각이라는

기법을 사용해 만들어졌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형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양각백자의 주병의 추정 감정가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 부채 4점

 

마지막 의뢰품은 우리가 흔히 보지 못했던

특별한 부채 4점입니다.

이 부채 4점은 모두 궁중에 진상한 것으로

재료, 무늬, 솜씨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훌륭합니다.

학의 깃털로 만든 부채부터 손잡이가

독특한 부채, 비단에 정성껏 수를 놓은 부채까지

볼수록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켰다는데요!

높은 제작 수준을 자랑하는 만큼

추정 감정가 역시 놀라웠다는 후문입니다.

우리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느낄 수 있는

부채 4점은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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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쇼감정단: 일리야(방송인&교수),

사유리(방송인), 크리스(방송인)

전문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방송일시 6월 18일 / 10:1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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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1378회 미리보기

 

■ 소호 김응원 <석란도>

 

첫 번째 의뢰품은 구한말

난 그림의 대가 소호 김응원의 석란도입니다.

의뢰품은 단단한 바위 위에 청초한 난이

자라난 모습을 표현했는데요.

보기만 해도 기품이 절로 느껴지는 듯합니다.

예부터 난을 치는 것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그 안에 어떠한 정신을

담고자 했는데요.

소호 김응원은 어떤 정신을 담고자 했을까요?

‘소호란’이라는 독자적인 경지를 이룩한

그의 작품은 이번 주 TV쇼 진품명품에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연상

 

두 번째 의뢰품은 나뭇결이 그대로 드러난

단아한 목가구입니다.

모두의 주목을 받은 이 목가구의 정체는

바로 문방사우를 보관한 연상입니다.

의뢰품은 보통 연상과는 다른 형태로

제작되어 희소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세 가지의 목재가 사용되어 높은 제작

수준을 자랑했는데, 특히 이 나무 때문에

가치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 나무는 과연 무엇이며, 추정감정가는

얼마를 기록했을까요?

소박하면서도 기품 넘치는 목가구의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 연상은

<진품명품>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추사 김정희> 편지

 

세 번째 의뢰품은 조선 최고의

명필가 <추사 김정희>의 편지입니다.

편지에는 추사 김정희가 ‘이것’을 부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는데요

특히 이것이 잘못될까 염려되어

신신당부하기까지도 했습니다.

또한 의뢰품은 추사의 낙관이 없음에도

진품으로 인정받았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추사 김정희가 그토록 기다리게 한 것은

대체 무엇이며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이번 주 일요일 오전 10시 10분

<TV쇼 진품명품>에서 자세히 파헤쳐 보아요.

 

==========

<출연>

쇼감정단: 남상일(국악인),

김미려(개그우먼), 김재우(개그맨)

전문 감정위원: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영복(서예/고서 감정위원)

 

방송일시 6월 11일 / 10:1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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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1377회 미리보기

 

■ 최북의 산수화

 

첫 번째 의뢰품은 조선시대 후기에 유명했던

화가 ‘최북’이 그린 산수화입니다.

의뢰품은 평화로운 산속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아름답게 그려졌습니다.

특히 의뢰품은 실경을 그린 것이 아니라

상상해서 그린 관념산수화라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을까요?

조선 후기 산수화의 대가라고도 불리는

최북은 자신의 이름을 ‘최칠칠’이라 부르는 등

괴짜 같은 면모로 유명세를 탔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신의 그림을 위해 한쪽 눈을

찌르기도 했다는 놀라운 일화까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괴짜 예술가

최북의 산수화를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감상해 보아요.

 

 

■ 육골 베개

 

두 번째 의뢰품은 볼거리가 가득한 ‘

육골 베개’ 입니다. 의뢰품은 화려함으로

중무장해 쇼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의뢰품에는 속이 여섯 골로 나뉘어져 있어

육골 베개로 불립니다.

베갯모 역시 여섯 칸으로 나뉘어 있고

각 칸마다 식물, 동물, 과일 가릴 것 없이

여러 종류의 무늬가 다채롭게 채워져

있습니다. 조선시대 규방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육골 베개는 헉! 소리가 날 정도로

추정감정가도 높았는데요.

그 감정가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아요.

 

 

■ 분청 도자기

 

세 번째 의뢰품은 특이한 모양의

도자기 한 점입니다.

일반 도자기와 다르게 어깨 부분에

네 개의 고리가 달려있어

쇼감정단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도자기 겉면엔 국화를 비롯해

다양한 무늬가 가득 들어가 있는데요.

과연 이 도자기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이 도자기에 대한 정체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알아보아요.

 

==========

<출연>

쇼감정단: 김승진(가수), 김용임(가수),

송준근(개그맨)

전문 감정위원: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방송일시 2023년 6월 4일 11:0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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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1376회 미리보기

 

■ 호작도

 

첫 번째 의뢰품은 호랑이를 그린 민화 호작도입니다.

호작도는 나쁜 기운을 쫓아주는 벽사의 의미가 있어

부적처럼 사용한 그림인데요.

의뢰품에는 호랑이뿐만 아니라 표범이 함께

그려져 있어 쇼감정단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과연 함께 그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감정위원은 표범이 그려져 있어 다른 호작도에 비해

희소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의뢰품만의 특징과 그 가치는

이번 주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아요!

 

 

 

■ 약장

 

두 번째 의뢰품은 약장입니다.

한약방에서 쓰는 일반 약장과 달리 의뢰품은

접이식 형태로 제작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문을 열어보기 전까지 가구의 용도를 몰라

쇼감정단의 마음을 애태웠다는 후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약장이 쓰인 곳은 어디일까요?

서랍에는 다양한 약재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조선시대 임금의 감기 치료제로 쓰인

귀한 약재도 발견!

독특한 형태로 높은 추정감정가를 기대하게 한

접이식 약장은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만나 보아요!

 

 

 

■ 월간지 <여학생>

 

세 번째 의뢰품은 그때 그 시절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해줄 추억의 잡지 <여학생>입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된 모습의 스타들이

표지 모델을 장식하여 보는 재미까지 쏠쏠!

여기에 지금은 상상하지 못할

직설적인 표현의 기사로 쇼감정단은 폭소 만발!

또한 당시 창간호의 가격에 모두 헉! 소리를 냈는데

과연 당시 얼마에 판매되었을까요?

<여학생>의 창간인 만화가 박기준이

직접 밝히는 창간 에피소드도 자세히 들어보아요.

 

==========

<출연>

쇼감정단: 안다미(가수), 이한위(배우), 김정연(가수)

전문 감정위원: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영준(근대유물 감정위원)

 

방송일시 5월 28일 / 11:00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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